빈그룹, 베트남 첫 해저터널·해상교량 복합 초대형 프로젝트 착공

빈그룹, 베트남 첫 해저터널·해상교량 복합 초대형 프로젝트 착공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번역·정리
출처: Cafef Real Estate
날짜: 2026. 8. 27.

최근 응우옌 반 드억(Nguyễn Văn Được) 호찌민시 인민위원회 위원장이 조사단을 이끌고 구(舊) 바리어붕따우(Bà Rịa-Vũng Tàu)성 일대 주요 프로젝트 현장을 점검했다. 조사단은 Rạch Dừa 구역에 위치한 껀저-붕따우 해상 연결 도로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억만장자 Phạm Nhật Vượng이 이끄는 빈그룹은 2026년 7월 1일 ‘껀저-붕따우 해상 연결 도로 사업(Dự án đường vượt biển kết nối khu vực Cần Giờ – Vũng Tàu)’을 착공했다. 총 투자액이 9만3,000억 동을 웃도는 특급 교통 인프라 사업이다.

이 사업은 베트남 최초로 교량·터널 입구부·해저터널을 하나의 프로젝트에 결합한 복합 구조물이다. 두 터널 입구는 광활한 바다 위에 거대한 연꽃 형상으로 조성돼 독창적인 설계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사업으로 호찌민시와 붕따우가 직접 연결되는 교통축이 처음으로 구축되며, 껀저에서 붕따우까지의 이동 시간이 약 10분으로 대폭 단축된다. 해양 개발 공간 확대와 함께 해양경제·관광·물류 분야의 성장을 촉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사업 총연장은 약 14.06㎞이며, 기점은 빈홈스 그린 파라다이스(Vinhomes Green Paradise) 초대형 도시 내 껀탄-롱호아(Cần Thạnh – Long Hòa) 대로이고, 종점은 4·30 도로(đường 30 Tháng 4)와의 교차점이다.

이어서 볼 뉴스
오늘의 뉴스 전체 보기 →
섹션별로 정리된 뉴스 터미널로 이동합니다

About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hanyoungmin

Check Also

부산 필리핀 총영사관 개설 추진…한·필 협력 확대 논의

부산시는 20일 전재수 시장이 레아 빅토리아 카라다 초대 주부산 필리핀 총영사를 접견해 양측 간 우호 협력 및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필리핀 측은 부산 동구 초량동에 총영사관 개설을 위한 제반 절차를 진행 중이다. 올해 상반기 부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중 필리핀인은 중화권·일본·미국에 이어 네 번째로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