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응우옌 반 드억(Nguyễn Văn Được) 호찌민시 인민위원회 위원장이 조사단을 이끌고 구(舊) 바리어붕따우(Bà Rịa-Vũng Tàu)성 일대 주요 프로젝트 현장을 점검했다. 조사단은 Rạch Dừa 구역에 위치한 껀저-붕따우 해상 연결 도로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억만장자 Phạm Nhật Vượng이 이끄는 빈그룹은 2026년 7월 1일 ‘껀저-붕따우 해상 연결 도로 사업(Dự án đường vượt biển kết nối khu vực Cần Giờ – Vũng Tàu)’을 착공했다. 총 투자액이 9만3,000억 동을 웃도는 특급 교통 인프라 사업이다.
이 사업은 베트남 최초로 교량·터널 입구부·해저터널을 하나의 프로젝트에 결합한 복합 구조물이다. 두 터널 입구는 광활한 바다 위에 거대한 연꽃 형상으로 조성돼 독창적인 설계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사업으로 호찌민시와 붕따우가 직접 연결되는 교통축이 처음으로 구축되며, 껀저에서 붕따우까지의 이동 시간이 약 10분으로 대폭 단축된다. 해양 개발 공간 확대와 함께 해양경제·관광·물류 분야의 성장을 촉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사업 총연장은 약 14.06㎞이며, 기점은 빈홈스 그린 파라다이스(Vinhomes Green Paradise) 초대형 도시 내 껀탄-롱호아(Cần Thạnh – Long Hòa) 대로이고, 종점은 4·30 도로(đường 30 Tháng 4)와의 교차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