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대형 놀이공원 체인 식스플래그(Six Flags)의 롤러코스터에서 20여 년간 뇌출혈과 뇌손상 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해 온 사실이 확인됐다. 이 기간 사망자가 2명 발생했으며, 뇌손상으로 혼수상태에 빠진 환자도 잇따른 것으로 전해졌다.
식스플래그 측은 롤러코스터 탑승 구역에 설치된 표지판을 통해 이용객에게 위험을 사전 고지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피해자 가족들은 경고 안내가 충분하지 않았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해당 사고를 접한 주 정부 당국은 식스플래그 놀이공원 롤러코스터의 안전성에 대한 공식 조사에 착수했다. 당국은 반복적인 사고의 원인과 안전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