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편의점 로손, 로봇 셰프가 볶아주는 야키소바 출시

일본 편의점 로손, 로봇 셰프가 볶아주는 야키소바 출시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번역·정리
출처: SoraNews24
날짜: 2026. 8. 7.

일본 편의점에서는 다양한 따뜻한 음식을 구입할 수 있지만, 대부분은 냉장 진열대에 미리 만들어진 도시락·덮밥·면류 등이 진열된 방식이었다. 고객이 상품을 골라 계산대에서 결제한 뒤 매장 비치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는 것이 일반적인 편의점 식사 방식이었다.

그러나 이달부터 일본 편의점 로손(Lawson) 일부 지점에서는 달라진 풍경이 펼쳐지고 있다. 로봇 셰프가 즉석에서 직접 볶아주는 야키소바(볶음면)를 제공하기 시작한 것이다. 단순히 데워주는 수준을 넘어, 조리 로봇이 면을 직접 불에 볶아 갓 만들어진 상태로 고객에게 건네는 방식이다.

로손은 이번 로봇 조리 시스템 도입을 통해 편의점 즉석 조리 서비스의 영역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로봇 셰프의 운용 매장을 점차 확대하고, 야키소바 외에도 다양한 메뉴를 추가해 나갈 방침이다. 인건비 절감과 조리 품질 균일화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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