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12월 31일 기준 사콤뱅크(Sacombank) 연결 기준 전체 임직원 수는 1만6,816명이었으며, 이 중 모회사(은행 본체) 소속은 1만5,851명이었다.
2026년 1분기 말(3월 31일) 기준 연결 인원은 1만4,080명으로, 불과 3개월 만에 2,736명이 감소했다. 개별 기준으로는 1만3,281명으로, 2,570명이 줄었다.
감축세는 2분기에도 이어졌다. 6월 30일 기준 연결 임직원 수는 1만3,078명으로 1분기 말 대비 1,002명이 추가 감소했으며, 개별 기준으로는 1만2,112명으로 1,169명이 더 줄었다.
2026년 상반기 전체를 합산하면 연결 기준 인원이 총 3,738명 감소해 연초 대비 22.2% 축소됐으며, 모회사 단독 기준으로는 3,739명이 줄어 23.6% 감소율을 기록했다.
2019~2020년 인력 규모가 정점에 달했던 시기와 비교할 때, 2026년 중반 연결 기준 1만3,078명은 사콤뱅크 사상 10년 이상 만의 최저치다. 은행업계 관계자들은 이번 2026년 상반기 감축이 해당 은행 역사상 최대 규모의 인력 구조조정이라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