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전역과 세계 곳곳에서 베트남 음식을 맛본 적은 있지만, 그 음식이 탄생한 현지에서 직접 경험한 것은 처음”이라고 뉴욕 출신 여행객 Susmita Baral은 말했다. 그는 베트남 미식 여행을 위해 직접 현지를 찾았다.
Baral은 2026년 기준 약 7,500달러(약 1억 9,500만 동)짜리 8일 일정 투어를 구매했다. 여정은 하노이(Hà Nội)에서 시작해 호찌민(Hồ Chí Minh)시에서 마무리되는 코스로 구성됐다.
이번 베트남 문화 미식 여행은 하노이를 출발해 하롱(Hạ Long)만을 경유한 뒤 호찌민시에 이르는 종단 루트를 따랐다. Baral은 각 지역을 방문하며 현지 음식이 해당 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어떻게 담아내는지를 직접 체험했다.
베트남은 지역마다 뚜렷이 다른 식문화를 보유하고 있어, 음식을 매개로 한 베트남 문화 탐방에 최적의 여건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북부의 하노이식 요리부터 중부, 남부 호찌민의 요리까지 각 지역 고유의 맛과 조리법이 관광객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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