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 지역 Neuquén주 소도시 Cutral Co에 설치된 높이 26m의 메시 동상이 2026 FIFA 월드컵 결승 진출 축제의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 인구 약 4만 명의 이 소도시에서는 지난 15일 대형 스크린을 통해 경기를 관람하려는 수천 명의 시민이 리오넬 메시 동상 앞에 운집했다.
아르헨티나가 잉글랜드를 상대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 진출을 확정하자, 동상 앞 광장은 환호성과 불꽃놀이로 가득 찼다. 이 메시 동상은 아르헨티나 국민과 관광객이 함께 승리의 기쁨을 나누는 상징적인 장소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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