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전 보건부 장관 응우옌 티 낌 띠엔, 집행유예·배상금 감액 항소

베트남 전 보건부 장관 응우옌 티 낌 띠엔, 집행유예·배상금 감액 항소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번역·정리
출처: Thanh Nien
날짜: 2026. 7. 16.

박마이병원 제2기지 및 비엣득병원(Bệnh viện Việt Đức) 프로젝트에서 발생한 사건과 관련해, 하노이 시 인민법원(TAND TP.Hà Nội)은 피고인 10명 전원으로부터 항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 중 전 보건부 장관 응우옌 티 낌 띠엔(Nguyễn Thị Kim Tiến)은 형량 감경과 집행유예 적용, 국가 예산 납부액 감액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피고인 다수도 형량 감경을 요청했다. 항소를 제기한 피고인에는 응우옌 흐우 뚜언(Nguyễn Hữu Tuấn) 전 보건부 의료시설 건설사업관리단장, 응우옌 찌엔 탕(Nguyễn Chiến Thắng) 전 보건부 중점 의료사업관리단장, 쩐 반 씬(Trần Văn Sinh) 전 중점 의료사업관리단 기술견적부장 등이 포함됐다.

응우옌 티 낌 띠엔 전 장관은 앞서 1심에서 징역 6년을 선고받고 108억 동(108억 VND) 이상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은 바 있다. 이번 항소를 통해 그는 집행유예와 납부액 대폭 감액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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