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0여개 업체 참여 성황리에 마쳐
국제건축박람회 ‘Vietbuild 2016’가 지난 6월 24일부터 28일까지 S.E.C.C 전시장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거행되었다. 건설부와 호찌민시가 주최한 이 행사는 건축과 관련된 제반 건축 재료, 부동산, 도어, 가구, 몰딩, 주방, 화장실 설비 등의 수많은 관련업계들이 참여하는 매년 정기적으로 열리는 전시회다. 이미 지난 15년간 국제적인 규모로 발돋움하며 성장해온 이 건축박람회는 투자를 촉진시킨다는 연유로 건축업계로부터 환대 받는 행사로 자리잡았다. 이번 건축박람회는 27개국을 포함한 2,400개 이상의 업체가 참여했는데 그 가운데는 한국을 비롯한 일본,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독일, 호주, 태국, 캐나다, 이탈리아, 프랑스 등 다양한 나라가 참여했다. 이 박람회가 특별한 것은 행사 중에 관련된 각국 바이어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다는 것과 업체와 브랜드를 노출시킴으로써 향후 판매 계약으로까지 이어진다는 것이다. 따로 마련된 한국 부스관에서는 현대비데, KMIC, Kofulso, Changil Inc, Evernet, Hisung, SD Laser, Buildchem 등을 비롯한 한국업체가 참석,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이번 행사는 특히 베트남 건설 58주년 기념 맞이기도 하다. 행사중 열린 각종 세미나를 통해 사업자들은 서로 교류하며 상호간의 상품 소개 및 기술을 전수받는, 사업 발전 정보 기회의 장으로 활용하며 마무리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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