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사제폭탄 터져 현지인 즉사

부부갈등으로 동반자살 기도

x05

부부 동반자살을 기도하던 남성이 사제폭탄이 터져 사망했다. 관할 경찰측 보고에 의하면 희생자 민(Minh, 29세)씨는 지난 24일 베트남 서부고원지대인 닥락성 부웅마투옥시 윙떡탄 사거리(Ngô Gia Tự – Nguyễn Tất Thành P. Tân An, TP. Buôn Ma Thuột에서 가출 중인 아내와 동반 자살을 꾀하다 폭탄이 터져 희생을 당했다. 유족들의 증언에 따르면 그는 두 아이를 두고 가출한 아내에게 몇 번에 걸쳐 집에 들어 오도록 설득했지만 거절해 심한 언쟁이 반복되곤 했다. 사건 당일 저녁에도 모 호텔에서 두 사람이 서로 말싸움을 벌이다 호텔측으로부터 주의를 받자 호텔을 폭파시켜버리겠다고 위협, 경찰이 출동했고, 이어 아내와 호텔밖으로 나가 길거리에서 사제폭탄 하나를 집어던졌는데 마침 지나가던 트럭에 깔린 폭발하면서 그 자리에서 즉사했다. 당국은 현재 사건경위에 대해 추가적인 조사를 벌이고 있다.

4/26, 베트남뉴스

 

이어서 볼 뉴스
오늘의 뉴스 전체 보기 →
섹션별로 정리된 뉴스 터미널로 이동합니다

씬짜오가 함께 운영합니다 —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비자·환전·교통 실전 정보·vnkorlife 업소록·구인·부동산

About chaovietnam

chaovietnam

Check Also

레민흥 총리, 인도 개최 제18회 브릭스 정상회의 참석… “국제 규칙 형성 기여”

레민흥(Lê Minh Hưng) 베트남 총리가 오는 9월 12~13일 인도에서 열리는 제18차 BRICS 정상회의에 베트남 고위 대표단을 이끌고 참석한다. 외교부 차관 Nguyễn Minh Hằng은 이번 참석이 2026년 베트남의 주요 다자 외교 활동 중 하나라고 밝혔다. 베트남은 2025년 6월부터 BRICS 파트너국 지위를 갖고 있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