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경찰, 대형 오토바이 집중단속

10km전방에서 속도체크 후 톨게이트에서 검거

최근 호찌민시에서 바리아-붕따우를 오가는 대형 오토바이 차량들이 집단적으로 굉음을 울리며 공포감을 조성한다는 신고가 빗발치자 도로경찰이 집중단속에 나섰다. 이와 관련, 51번 국로(QL51;TP.HCM đi Bà Rịa – Vũng Tàu)에서 단속활동을 펼치고 있는 윙쑤언떵(Nguyễn Xuân Tân)부대장은, “굉음을 내며 질주하는 1,000cc급 이상의 대형 오토바이들은 일반 오토바이 운행자들에게 극도의 혐오감과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최근 검거된 윙마이비엣(Nguyễn Mai Việt;27 세, Ninh Bình) 과 부이쭝응이어(Bùi Trung Nghĩa;24 세, 호찌민시) 군 등, 이들 두 사람은 시속 100km/h이상의 속도로 차량전용도로를 달렸는데, 머플러 소음기까지 제거한 상태”라며 오토바이 압수 이유를 말했다. 이어 레방닌(Lê Văn Ninh) 공안실장은, “오토바이는 일반적으로 시속 60km/h이상 속도를 낼 수 없다. 하지만 이 공포 차량들은 속도위반, 차선위반, 경적위반을 예사로 하고 있는데, 공안 오토바이로는 이들을 검거하기가 불가능하다. 이런 이유로 요사이는 Mỹ Xuân읍(H.Tân Thành) 부근에 속도감지기를 설치해 속도를 체크한 후 10km 떨어진 톨게이트에서 이들을 집중 검거하고 있다”고 부언했다.

3/8, 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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