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화폐 이자율 연속 상승

12월초 대비, 0.2~0.3% 인상

최근들어 베트남동 이자율이 연속적으로 오르고 있다.(단기자금을 중심으로 0.2~0.8% 변동) 먼저 Sacombank의 경우 지난 12월 23일부터 단기자금을 비롯하여 일부 이자율을 12월 초 대비, 0.2~0.3% /년 인상했는데,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1-2개월 예금은 분기당 4,8%, 3~5개월은 각각 5.2%, 5.25%, 5.3% 등으로 올렸으며,(이는 12월초보다 평균 0.2% 오른 수치임) BIDV은행의 경우도 1~3개월 기한을 0.5~0.8% 높여 1개월 4% -> 4.8%, 2개월4.3% -> 5%, 3개월 5.2%(이전보다 0.5%상승) 등으로 인상했다.

이밖에 VPBank, VietCapitalBank, Saigonbank 등도 일제히 이자율을 올렸으며, 특히 VPBank의 경우 6~7개월 기한을 여타 은행 평균치(5.4~5.6%)보다 높은 수치인 6.4%로 상향 조정했다.

이와 관련, HDBank 의 Lê Thành Trung 부행장은, “이는 연말 유동자본 수요가 늘어 그에 상응하도록 공급을 늘리기 위한 조처다.

(연말 자본동원율과 신용대출 증가율은 각각 13,59%, 17,17% 예상)”이라고 말했다.

한편 Nguyễn Trí Hiếu 박사는, “흔히 이자율을 낮추어야 디플레이션을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자율을 높이다고 해서 디플레이션이 오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이자율을 낮추면 인플레가 심화될 수 있다”고 부언했다.

12/26, 베트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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