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베 어린이 문화교류 예능 ‘Hành Trình Mới Thú Vị Trẻ Em’, HTV 7서 11월 첫 방송

출처: 자체 취재
날짜: 2026. 3. 20.

한·베 어린이 문화교류 예능 'Hành Trình Mới Thú Vị Trẻ Em', HTV 7서 11월 첫 방송
한국과 베트남 어린이들의 예능·문화 교류를 담은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Hành Trình Mới Thú Vị Trẻ Em(어린이들을 위한 재미있고 신나는 여행)’이 오는 11월 28일 토요일 저녁 7시 40분 HTV 7 채널을 통해 첫 선을 보인다.
이 프로그램은 베트남에서 어린이 예능·교육 콘텐츠 제작에 주력해온 3 IN COMMUNICATION의 최종식 대표가 2년 전부터 HTV 교육과학부와 내용·구성을 협의해온 끝에 성사된 결과물이다. 베트남 정부로부터 TV 프로그램 포맷 라이선스를 공식 취득한 이후 방영 채널과 편성 시간이 최종 확정됐다.
프로그램은 한·베 어린이들이 음악을 중심으로 문화·스포츠 전반을 함께 경험하는 구성으로 기획됐다. 베트남에서 7월 말 촬영에 들어가는 1부가 총 12회 에피소드로 제작되며, 이어 한국에서 올겨울 촬영하는 2부 12회가 추가 제작돼 총 24부작으로 완성된다.
프로그램의 핵심은 양국의 대표 동요를 원곡과 편곡 버전으로 함께 부르고 연주하는 ‘합창·합주 도전’이다. 어린이들은 도전 과정을 통해 실력을 키우고, 최종적으로 한국에서 열리는 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특히 콘서트에서는 한국 어린이가 베트남 전통 악기를, 베트남 어린이가 한국 전통 악기를 연주하는 무대를 꾸며 음악을 통한 양국의 화합을 상징적으로 표현할 예정이다.
스포츠 분야에서는 양국의 유명 체육 전문가를 초청해 어린이들이 축구·탁구 등의 기초를 배우고 친선 경기를 펼친다. 한국 촬영 기간에는 베트남 어린이들이 동계 스포츠를 처음 경험하는 장면도 담길 예정이어서, 향후 베트남 내 동계 스포츠 저변 확대와 한국 동계 스포츠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종식 대표는 HTV와 협력해 B2C LMS 방식의 한국어 보급 사업도 병행하고 있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한수’라는 이름의 마스코트를 내세운 베트남 아동 브랜드도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최 대표는 오는 5월 초 ‘한·베트남 어린이 문화·스포츠 교류 협회’ 발족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문화 및 관련 산업에 관심 있는 인사와 기업들의 참여를 촉구하며, “이 프로그램이 한·베 양국 어린이들의 문화 교류를 촉진하고, 두 나라 우호 관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민간 외교의 장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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