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물류비, 수출비의 21%

아세안 국가들의 경우 9~10%에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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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로지스틱협회(VLA) 주관으로 지난 11월 27일 국제물류세미나가 개최되었다. 2015 아세안 경제공동체 가입에 즈음하여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도쑤언광(đỗ Xuân Quang) VLA회장은, “베트남의 경우 운송비(chi phí vận tải hàng hóa)가 전체 수출비용의 21%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아세안 역내 국가들의 경우 9~10%인 점을 감안할 때 상당히 높은 수치”임을 강조했다. 이어 그는, “베트남 내 80%의 물류가 다국적기업에 의해 처리되고 있는데 그 이유는 국내 물류기업의 규모가 대부분 작고 상대적으로 비전문성을 띠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밖에도 그는 물류비 절약을 위한 방안으로 윙녁(Nguyễn Nhật)운송부 차관이 제시한 대로 “기존 육로(64%)를 이용한 방법 외에 해로, 수로 등 다양한 통로를 이용하는 방안이 강구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11/28, 뚜이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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