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꼼뱅크 응우옌득투이 회장 아들, LP뱅크증권 이사회 후보 등록

사꼼뱅크 응우옌득투이 회장 아들, LP뱅크증권 이사회 후보 등록

출처: Cafef
날짜: 2026. 1. 19.

LP뱅크증권(LPBS)이 19일 기업공개(IPO) 계획과 함께 고위 인사 개편안을 공개하며 응우옌득투이(Nguyễn Đức Thụy) 회장의 아들인 응우옌쑤언타이(Nguyễn Xuân Thái)를 이사회 후보로 추천해 주목받고 있다.
LPBS는 17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는 주주 서면 의견 수렴에서 2023~2028년 임기 이사회 보충 선임안을 제출했다. 타이홀딩스(Thaiholdings) 출신 판탄선(Phan Thành Sơn), 금융보험 전문가 팜꽝흥(Phạm Quang Hưng)과 함께 응우옌쑤언타이가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공개된 이력서에 따르면 응우옌쑤언타이는 현재 사꼼뱅크(Sacombank) 총재 권한대행을 맡고 있는 응우옌득투이 회장의 아들이다.
응우옌쑤언타이는 2022년부터 2026년까지 미국 매사추세츠 보스턴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했다. 이는 그가 Z세대에 속하며 매우 젊은 나이에 증권사 고위 경영진 후보로 추천됐음을 보여준다. LPBS 이사회 진출 전인 2025년 7월부터 푸동스포츠투자(Phù Đổng) 이사회 위원으로 기업 경영에 참여하기 시작했다.
인사 문제와 함께 LPBS는 대규모 증자 계획도 함께 발표했다. 회사는 최대 1억2668만주를 공모할 예정이며, 이는 현재 유통 주식 수의 약 10%에 해당한다.
IPO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LPBS의 자본금은 현재 12조6680억동(약 6670억원)에서 13조9350억동(약 7330억원)으로 증가한다. 구체적인 공모가는 이사회가 결정하되, 최근 분기 재무제표상 장부가치 이하로는 책정하지 않기로 했다.
조달 자금 운용 계획을 보면 경영진은 수익성 자산과 대출 업무에 집중 투자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조달액의 50%는 유가증권 투자, 45%는 신용거래융자(마진론) 확대, 나머지 5%는 자기매매에 배분된다. 자금 집행은 2026년 2분기부터 4분기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공모 완료 즉시 호찌민증권거래소(HoSE) 상장 절차에 돌입한다.
또 다른 안건으로 본사 소재지 변경이 제출됐다. 2025년 정기 주주총회에서 승인된 하노이 이전 대신, 이사회는 호찌민시 3군 디엔비엔푸 257번지로 이전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 같은 결정은 회사의 발전 전략과 신규 인력 규모에 더 부합한다는 설명이다. 현재 록팟베트남은행(LPBank)이 자본금의 5.5%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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