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 교통사고 사망자 183명

6일간 매일 27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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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공안부 소속 교통 경찰국 측의 최근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 황금연휴 기간 (4/28~5/3) 동안 총 363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하여 163명이 사망하고 183명이 중상을 입었다. 교통안전국 측은 이에 대해, “해마다 이맘 때가 되면 교통사고와의 전쟁이 반복된다. 이번 연휴 기간에는 다낭 지역에서 일반버스가 승용차를 들이받아 6명이 즉사하는 등 대형사고가 유난히 많았다.

또한 4월 28일부터 국로, 성로 할 것 없이 극심한 교통정체 현상이 지속적으로 이어졌는데, 특히 냐짱, 판티엣 등 해변 지역으로 오가는 차량 숫자가 워낙 많은 데다, 대다수 차량들이 교통법규를 준수하지 않아 통제가 거의 불가능했다”며 단속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참고로 지난 6일간 특히 5월 3일 연휴 마지막날만 30명이 사망하고 32명이 부상당하는 등 지난 6일간 하루 평균 27명이 죽고 31명이 부상을 당했다. (작년 동기 대비 사망자 수 18명 증가) 이 밖에 총 54,662건의 교통위반 사례가 발생해 160억동의 벌금과 183대의 차량 (오토바이 7,253대)을 압수했고 1,452개의 면허증을 취소했다.

5/3, 베트남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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