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호찌민 7군과 MOU 체결

-다양한 분야의 교류 본격화

서울 서초구는 15일 베트남 호찌민시 7군과 문화․예술, 경제, 교육분야 상호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월간인물지가 15일 보도했다.

서초구청 5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은 전성수 서초구청장을 비롯해 서초구 관계자, 호앙민 뚜언 아인 호찌민7군 인민위원회장, 딘 콩 카이 호치민경제대학교 부총장 등 9명의 대표단이 참석해 진행했다.

이날 주요 협약내용으로는 행정, 경제, 문화, 교육, 체육, 환경, 관광, 스마트시티 등 다양한 분야에 대에 교류와 협력을 약속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호찌민 7군과 동반자로서의 첫 걸음과 함께, 다양한 분야의 협력으로 최고의 친구 도시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호앙민 뚜언 아인 호찌민7군 인민위원회장은 ”서리풀페스티벌 참여와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할 수 있어 기쁘다,“ 며 ”두 도시가 소중한 인연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협약식 후에는 박성준 서초구 문화행정국장이 문화관광, 스마트행정, 폐기물관리행정, 야간위생 행정 등 우리구의 우수 정책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구는 지난달 16일부터 17일까지 구 소속 서리풀청년예술단을 베트남 호찌민시에 파견해 ‘서초구와 호찌민, 도시 음악의 교류와 화합’이라는 주제로 클래식 음악공연을 하는 등 문화교류의 출발점 역할을 했다.

이후 호찌민 7군 대표단은 16일에 열리는 서초구의 도심속 대표 음악축제 ‘서리풀페스티벌’에 참여해 서초구의 우수한 문화예술 역량을 벤치마킹할 예정이다.

월간인물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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