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정년, 2016년부터 남 62세, 여 60세

기존 정년은 남녀 각각 60세, 55세

쩡딘리우 (Trần Đình Liệu) 사회보험협회 회장은 최근 개최된 2/4분기 베트남 사회보험관련 정기회의에서 사회보험법 개정안이 조만간 국회에 상정될 것임을 밝혔다.

이 개정안에 따르면 오는 2016년부터 정부기관 간부, 관리자들을 선두로 공무원의 정년연장을 남 62세, 여 60세로 늘려 해마다 그 대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중노동 분야 등 정년연장이 바람직하지 않은 직군은 기존 정년규정을 유지하기로 했다.

한편 이에 대해 관계전문가들은, “현재 남성과 여성의 정년이 각각 60세와 55세로 규정돼 있으나 동남아 지역은 물론 세계적으로도 여전히 이른 편이어서 정년 연장이 가능하다. 특히 요사이 의학의 발달로 평균수명이 늘어났기 때문에 정년 연장이 논의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진단했다.

5/18, 뚜이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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