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승용차 판매 30% 증가

한국, 인도, 태국, 중국, 일본산 순


2-14
베트남의 승용차 수입이 지난 1월 한달간 30% 증가하는 등 자동차 판매에서 뚜렷한 회복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관세총국과 자동차제조업협회 등은 이에 대해 “이 기간에 3,100대의 완성차가 수입되었으며, 수입총액은 5,800만불에 달했다고 발표했다. 부문별로는 승용차가 30%의 높은 판매증가율로 시장회복을 주도한 가운데 트럭도 7%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국가별로는 한국산 차량이 1,330대로 약 43%를 차지,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인도산 471대, 태국산 331대, 중국산 293대, 일본산 289대 등의 순이었다. 또한 베트남 현지의 조립차량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23% 늘어난 11,066대로 집계됐다.

부문별로는 스포츠카 차량이 74%의 증가율을 기록, 증가세를 이끌었고 이어 승용차가 9%의 증가율을 나타냈다. 이와 관련, 관계전문가들은 향후 경제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과 가격할인, 차량등록비 인하, 금융지원 확대 등이 판매실적 확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이같은 상황에서 베트남자동차생산자 협회는 올해도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로 작년보다 9% 늘어난 12만대의 판매 실적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2/17,베트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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