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에(Hue) 자수박물관 집중조명

후대까지 물려줄 귀한 문화유산

후에시 흥강에 위치한 자수박물관(Embroidery Art Museum of XQ Hue)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후에시 흥강에 위치한 이 박물관은 약 400점의 자수관련 예술작품, 공예품, 사진, 문서, 다양한 자수그림, 양면으로 수놓은 그림, 기타 관련 공예품을 전시하고 있어 베트남 전통 자수품의 역사, 그 공예품의 보존과 홍보, 후에 여성들의 아름다움과 재능을 한 눈에 볼 수 있으며 꽃으로 둘러싸인 야외전시장에서는 다양한 축제와 문화행사도 개최하고 있다. 박물관측은 “베트남 전통자수야 말로 베트남 여성들의 섬세함, 기술, 미학을 보여 주는, 후대까지 보존될 가치가 있는 귀중한 문화유산”이라고 말했다. 참고로 베트남 실크 자수 그림의 선구자는 1990년대 초, 그림과 자수예술의 결합을 시도한 보방구언(Vo Van Quan)옹과 그의 아내 호앙레쑤언(Hoang Le Xuan) 부인으로, 이들에 의해 설립된 이 박물관은 현재 후에의 관광명소 중 하나가 되었다. 8/5 베트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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