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BIDV의 지분 15% 매수

한국투자자의 베트남 금융시장 투자 환영

하나금융그룹의 자회사인 KEB하나은행은 베트남 투자개발은행(BIDV)의 지분을 매수하여 베트남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비지니스코리아가 보도했다.
계획에 따르면 BIDV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신주 발행을 통해 증자를 실시하며, KEB하나은행이 증자된 지분을 인수할 계획이다. 앞서 BIDV는 15%의 지분을 외국 전략적 파트너에, 10%의 지분을 해외 금융 투자자에게 매도할 계획을 발표했으며 지분 매도 계획이 발표된 2015년 부터 BIDV는 약 8 개의 해외 투자자와 협상을 진행했다.
BIDV는 베트남국영은행이며 2011년 IPO(기업 재무 내용공시)에 나섰으며 2012년에는 호찌민시 증권거래소에 상장됐다.
올해 초 KEB하나은행 회장과 가진 회담자리에서 Vương Đình Huệ부총리는 하나그룹을 비롯한 한국투자자가 베트남 금융시장으로의 다양한 투자를 환영한다고 발표했다.

3/10 바오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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