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버른 직항 재취항…호주 여행 상품 예약 바람

멜버른 직항 재취항…호주 여행 상품 예약 바람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번역·정리
출처: Yonhap News
날짜: 2026. 11. 1.

대한항공의 호주 멜버른 직항 노선 재취항을 앞두고 국내 여행사들이 시드니와 멜버른, 골드코스트 등을 연계한 호주 여행 상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겨울철 장거리 여행객 공략에 나서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오는 12월 18일부터 내년 3월 14일까지 인천~멜버른 노선을 주 3회(수·금·일) 운항한다. 인천~멜버른 노선은 앞서 아시아나항공이 계절편으로 운항한 바 있으며, 이번에는 대한항공이 운항을 맡는다.

멜버른 직항편을 이용하면 시드니를 경유하지 않고 멜버른에서 여행을 시작할 수 있어 호주 주요 도시를 연계한 일정 구성이 수월해진다.

◇ 그레이트오션로드부터 펭귄 퍼레이드까지…호주 일주 상품 다채

하나투어는 12월부터 매주 금요일 출발하는 멜버른 직항 상품을 선보였다. 멜버른 시내 예술·문화 명소와 해안 절경으로 유명한 그레이트오션로드, 행잉락 등을 둘러보는 일정이며, 별도의 팁이나 쇼핑센터 방문, 선택관광 없이 하루 자유일정도 포함됐다.

호주관광청과 함께 오는 22일까지 진행하는 공동 기획전에서는 시드니와 멜버른을 함께 여행하는 7일 상품도 판매한다. 이 상품에는 두 도시의 주요 명소 탐방에 더해 멜버른 인근 필립 아일랜드에서 왈라비 사파리 투어와 펭귄 퍼레이드를 즐기는 일정이 포함됐다.

모두투어도 대한항공 직항편을 활용해 시드니와 멜버른을 한 번에 여행하는 특별 기획전을 준비하고 있다. 멜버른에서는 그레이트오션로드와 현지 카페 거리인 디그레이브스 스트리트를 방문하고, 시드니에서는 오페라하우스 내부와 블루마운틴, 포트스테판 등을 관광하는 일정이다.

프리미엄 브랜드 ‘모두시그니처’ 상품에는 그레이트오션로드 헬기 관광과 헌터밸리 와이너리 방문, 시드니 공항 프리미엄 라운지 이용 등 차별화된 일정이 포함됐다. 노랑풍선도 시드니·멜버른 연계 8일 상품 등을 선보이며 호주 여행 수요 공략에 합류했다.

이어서 볼 뉴스
오늘의 뉴스 전체 보기 →
섹션별로 정리된 뉴스 터미널로 이동합니다

씬짜오가 함께 운영합니다 —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비자·환전·교통 실전 정보·vnkorlife 업소록·구인·부동산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 최근 글

전체 글 보기 →

About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hanyoungmin

Check Also

올해 수출 ‘꿈의 1조 달러’ 눈앞…미·중·독 이어 세계 4위

우리나라의 10월 수출이 1천153억달러를 기록하며 올해 누적 수출액이 사상 처음으로 9천억달러를 돌파했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