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축구 대표팀, 오늘 말레이시아전…김 감독, 수비 보강 시급

베트남 축구 대표팀, 오늘 말레이시아전…김 감독, 수비 보강 시급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번역·정리
출처: Thanh Nien
날짜: 2026. 10. 5.

FIFA ASEAN컵 2026 조별리그에서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이 오늘 말레이시아와 운명적인 맞대결을 벌인다. 김 감독 체제의 베트남 대표팀은 3경기 만에 4실점을 허용하며 수비 불안을 노출, 이번 경기에 앞서 빠른 해결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우려스러운 수치들

베트남 대표팀은 ASEAN컵 2026 우승 당시 8경기에서 단 3실점에 그치며 탄탄한 수비력을 자랑했다. 그러나 이번 FIFA ASEAN컵 2026에서는 불과 3경기 만에 4골을 내줬다. 더욱 우려스러운 점은 전력상 크게 낮은 평가를 받는 파키스탄을 상대로도 2실점을 허용했다는 사실이다.

주전 수비수 Việt Anh은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다. 심각한 부상은 아니지만, 며칠 만에 완전히 회복하기는 어려운 상태로 알려졌다.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은 이번 말레이시아전에서 반드시 승점을 챙겨야 8강 진출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다. 조별리그 일정이 막바지에 접어든 만큼, 김 감독은 수비 라인 재정비와 함께 최적의 선발 구성을 결정해야 하는 상황이다.

말레이시아 역시 조별리그 통과를 위해 이번 경기에서 반드시 결과를 내야 하는 입장이어서, 양 팀 모두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가 예고된다. 베트남 축구 대표팀이 흔들린 수비를 얼마나 빠르게 안정시키느냐가 이번 경기의 최대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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