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항공 인프라 1위 UAE·베트남 34위… WEF ‘2026 관광개발지수’

세계 항공 인프라 1위 UAE·베트남 34위… WEF '2026 관광개발지수'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번역·정리
출처: VnExpress Travel
날짜: 2026. 10. 2.

아랍에미리트(UAE)가 세계에서 항공 수송 인프라 경쟁력이 가장 뛰어난 국가로 선정되었으며 베트남은 34위를 기록했다고 베트남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세계경제포럼(WEF)이 발표한 ‘2026년 글로벌 관광개발지수(TTDI 2026)’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110개 경제권을 대상으로 진행된 평가에서 UAE는 항공 인프라 부문 7점 만점에 6.71점을 얻어 1위를 차지했다. UAE의 두바이 국제공항(DXB)은 2025년 한 해 동안 110개국 191개 노선을 연결하며 역대 최대 규모인 9,500만 명의 여객을 수송한 것으로 집계됐다.

상위 10개국에는 UAE를 비롯해 미국(2위), 스페인(3위), 싱가포르(4위), 영국(5위), 스위스(6위), 네덜란드(7위), 그리스(8위), 호주(9위), 캐나다(10위)가 이름을 올렸다.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UAE와 싱가포르 두 곳만이 10위 권 내에 포함됐다. 베트남은 4.73점을 받아 34위를 기록했다.

반면 최하위인 110위는 1.95점을 받은 서아프리카의 시에라리온이 차지했으며, 말라위, 보츠와나, 카메룬, 파라과이 등이 하위권에 머물렀다. WEF는 2024~2026년 동안 전 세계 항공 수송 인프라 점수가 평균 7.2% 상승했으며 공항 연결성 지수는 8.5% 개선됐다고 전했다.

이어서 볼 뉴스
오늘의 뉴스 전체 보기 →
섹션별로 정리된 뉴스 터미널로 이동합니다

씬짜오가 함께 운영합니다 —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비자·환전·교통 실전 정보·vnkorlife 업소록·구인·부동산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 최근 글

전체 글 보기 →

About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hanyoungmin

Check Also

베트남 주식 국내 투자자 저력 입증…외국인 순매도 96조 동에도 VN지수 선방

올해 1~9월 외국인 투자자들이 호찌민증권거래소(HoSE)에서 매달 빠짐없이 96조 동(약 96,000억 동) 규모의 순매도를 단행했음에도, 베트남 VN지수는 소폭 하락에 그쳤으며 한때 사상 처음으로 1,900포인트를 돌파했다. 이는 국내 개인 투자자들의 탄탄한 매수세가 외국인 매도 물량을 흡수한 결과로 분석된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