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빈뚜이 부지 6,000㎡, 주거 복합단지로 용도 전환

하노이 빈뚜이 부지 6,000㎡, 주거 복합단지로 용도 전환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번역·정리
출처: VnExpress Real Estate
날짜: 2026. 10. 2.

하노이(Hà Nội) 시 인민위원회는 도시 인프라 개발 총공사 UDIC에 토지 용도 전환을 허가하는 결정을 내렸다. 대상 부지는 빈흥(Vĩnh Hưng) 동 빈뚜이(Vĩnh Tuy) 거리 122번 골목에 위치한 약 6,140㎡ 규모로, UDIC가 관리해 온 땅이다.

계획에 따르면 이 부지는 전체 7,200㎡ 이상 면적 중 A구역에 해당하며, 도시 주거용지로 전환돼 고층 주거·상업·서비스 및 저층 주택 복합단지 ‘UDIC Riverside 2’로 개발된다. UDIC는 해당 면적에 대한 토지 사용료를 납부해야 한다.

나머지 1,100㎡ 이상의 B구역 토지는 도로 계획선 내에 포함돼 건축물 설치가 불허되며, 임시 진입로로만 활용된다. 프로젝트 기술 인프라 공사가 완료된 후 시행사는 해당 토지를 보상 없이 빈흥 동 인민위원회에 이관해야 한다.

2004년 설립된 UDIC는 건설·투자 분야의 대형 기업으로, 신도시·아파트·교통 인프라부터 오피스·쇼핑센터·리조트까지 다양한 분야에 투자해 왔다. 하노이 중심부의 Ciputra, Yên Hòa, Trung Yên, Nghĩa Đô, Hạ Đình 등 대형 도시 개발 사업을 주도한 기업으로도 알려져 있다.

UDIC는 빈뚜이 122번 골목 일대에 이미 22층 규모의 ‘UDIC Riverside 1’ 복합단지를 조성해 전용면적 63~134㎡ 아파트 324세대를 공급한 바 있다. 해당 단지는 준공 후 약 10년째 운영 중이다.

UDIC Riverside 1·2 복합단지는 Sun Group이 시행사로 나선 447ha 규모의 빈흥 도시 재생 프로젝트와 인접해 있다. 이 중 약 206ha가 도시 재생 구역으로 지정되며, 나머지 240.9ha는 체계적인 정비·개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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