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찌민의 한 쌀국수 식당에서 서양 관광객이 젓가락으로 면을 집지 못해 쩔쩔매는 영상이 소셜미디어에서 약 10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영상은 팔로워 30만 2,000명을 보유한 소셜미디어 계정 ‘Celibateshowtimes’가 9월 초에 게시한 것이다. 계정 운영자는 캐나다 출신 콘텐츠 크리에이터 케본 왓(Kevon Watt)으로, 일상·스포츠·음식 체험 관련 영상을 주로 공유한다.
영상 속에서 왓은 베트남에서 처음으로 쌀국수를 먹는다고 밝히며, 호찌민의 오래된 쌀국수 브랜드 ‘퍼 레(Phở Lệ)’를 찾아 소 양지 쌀국수를 주문했다. 그는 레몬(라임)으로 젓가락을 닦는가 하면, 국수 면을 젓가락으로 집으려다 번번이 실패하는 모습을 보였다.
퍼 레 5군(Quận 5) 지점 점주 Chung Chí Vĩ 씨에 따르면, 해당 외국인 손님은 8월 26일 오전 11시경 식당을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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