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 공산당 총서기·국가주석 또 럼(Tô Lâm)이 새로운 환경에서의 사상 공작 전략에 관한 정치국 결의(제25-NQ/TW호, 8월 22일)에 서명·공포했다.
결의는 2030년까지 호찌민 사상·도덕·방법·풍격이 사회생활 속에 깊이 스며들어 간부·당원·인민의 행동과 태도에서 문화로 자리잡는 것을 목표로 명시했다.
당의 사상적 토대 수호와 디지털 공간 대응이 핵심 과제
결의 제25호는 당의 사상적 토대를 수호하고 잘못된 견해 및 적대적 관점을 논박·반박하며 사상 안보를 확보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현실 공간과 디지털 공간에서의 사상 공작을 긴밀히 결합하는 방향을 핵심 방침으로 제시했다.
결의는 또한 공산당 제14기 3차 중앙위원회 전원회의 등 당내 주요 회의에서 논의된 방향과 맥을 같이하며, 미디어 환경 변화에 대응한 사상 선전 체계 혁신을 주문했다.
베트남 정치 당국은 이번 결의를 통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플랫폼 등 디지털 공간에서의 사상 선전 역량을 강화하고, 허위 정보 및 반체제적 콘텐츠에 체계적으로 대응하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