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허가 드론·UAV 비행 시 최대 4천만 동 벌금·형사처벌

무허가 드론·UAV 비행 시 최대 4천만 동 벌금·형사처벌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번역·정리
출처: Thanh Nien
날짜: 2026. 8. 31.

베트남 경찰 당국은 떤선녓(Tân Sơn Nhất) 국제공항 및 인근 항공 안전 회랑은 절대 비행 금지 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Cục Tác chiến(작전국) – 총참모부의 허가 없이 드론(플라이캠)이나 UAV를 무단으로 운용하는 행위는 중대한 법률 위반으로, 최대 4,000만 동(4,000만 VND)의 과태료 부과, 장비 몰수, 또는 형사 기소에 처해질 수 있다고 밝혔다.

떤선녓 국제공항 출입국 경찰에 따르면, 공항 주변에서의 무허가 비행 장비 사용은 매우 위험한 상황을 초래할 수 있다. 이착륙 시 고속으로 운항하는 상업용 항공기가 드론과 충돌할 경우 엔진 손상이나 조종석 유리 파손 등 치명적인 결과를 야기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아울러 이러한 무허가 드론·UAV 비행은 국가 주요 시설의 안보를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동시에 막대한 경제적 피해를 유발한다고 당국은 설명했다. 불법 비행체가 탐지될 경우 관할 당국은 항공기 이착륙 운항을 일시 중단할 수밖에 없어 공항 운영 전반에 심각한 차질이 빚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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