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찌민(TP.HCM) 시의회(HĐND)는 제4차 정례회의에서 Nguyễn Thị Tú 도로(국도 1A에서 Vĩnh Lộc 공업단지 구간, Bình Tân 동·Tân Vĩnh Lộc 면 일대) 확장·개량 사업의 투자 주체 결의를 조정하는 안건을 표결로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해당 사업의 총투자액은 기존 970억 동에서 6,471억5,000만 동 이상으로 상향 조정됐다.
Nguyễn Thị Tú 도로 확장·개량 사업은 국도 1A와 Nguyễn Thị Tú 교차로의 만성적인 교통 정체 해소를 목적으로 호찌민시 시의회가 2015년 투자 방침을 결정했으나, 현재까지 권한 있는 기관의 승인을 받지 못한 상태다.
계획에 따르면 연장 약 800m인 해당 도로는 8차로로 확장될 예정이다. 투자 규모 및 범위 확대로 용지 보상·철거 비용과 건설·설치 비용이 증가하고, 인건비·장비 운용비 등 관련 항목의 단가 변동이 반영되면서 총투자액이 크게 늘어났다고 당국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 시의회는 같은 회의에서 나머지 2개 도로 확장·연결 사업에 대한 투자 조정안도 함께 의결했다. 이번에 의결된 3개 사업의 총투자액은 1조1,800억 동을 상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