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정부, 혁신·도전 공직자 특별 우대 결의안 채택

베트남 정부, 혁신·도전 공직자 특별 우대 결의안 채택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번역·정리
출처: Thanh Nien
날짜: 2026. 8. 28.

베트남 공산당 정치국을 대표해 또 럼(Tô Lâm) 총서기장 겸 국가주석은 8월 22일 ‘새 시대 공직자·당원의 선구적 자세, 모범적 태도, 혁신 정신 및 책임 있는 도전 정신 발휘에 관한’ 결의안 제24호(24-NQ/TW)에 서명하고 이를 공포했다.

결의안이 제시한 5대 과제 및 해결책 가운데 특히 주목되는 항목은 공직 사회의 획기적 혁신이다. 구체적으로는 실질적 성과가 입증된 혁신 아이디어를 제안한 공직자에 대해 포상, 조기 호봉 승급, 조기 계급 승진 등 특례 우대 방안을 연구·도입하도록 명시했다.

베트남 정부는 이를 통해 공직자들이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책임감 있게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결의안은 공직자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도록 보호하는 메커니즘도 함께 구축할 것을 요구했다.

이번 결의안은 베트남이 ‘새 시대(kỷ nguyên mới)’ 발전을 위해 공직 문화를 능동적·혁신적으로 전환하려는 당 차원의 강력한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어서 볼 뉴스
오늘의 뉴스 전체 보기 →
섹션별로 정리된 뉴스 터미널로 이동합니다

About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hanyoungmin

Check Also

부산 필리핀 총영사관 개설 추진…한·필 협력 확대 논의

부산시는 20일 전재수 시장이 레아 빅토리아 카라다 초대 주부산 필리핀 총영사를 접견해 양측 간 우호 협력 및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필리핀 측은 부산 동구 초량동에 총영사관 개설을 위한 제반 절차를 진행 중이다. 올해 상반기 부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중 필리핀인은 중화권·일본·미국에 이어 네 번째로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