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통신사, 미·이란 호르무즈 휴전 합의 돌연 보도

러 통신사, 미·이란 호르무즈 휴전 합의 돌연 보도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번역·정리
출처: Yonhap News
날짜: 2026. 8. 26.

러시아 국영 통신사 리아노보스티는 25일(현지시간) 소식통 주장을 인용해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자유 통항을 포함해 휴전에 합의했다고 돌연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파키스탄 군 소식통과 이란의 안보 소식통은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로운 항해를 포함해 휴전 합의가 이뤄졌다”고 말했다.

이들 소식통은 또한 양국 간 휴전 합의가 며칠 내로 발표될 것이라고 전했다.

리아노보스티가 전한 휴전 합의는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인지 공개되지 않았고, 소식통이 어느 정도 신빙성이 있는지도 알려지지 않았다.

앞서 미국과 이란 간 중재국인 파키스탄의 아심 무니르 국방군 총사령관은 24일 이란 테헤란을 방문해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 등 이란 지도부를 만난 바 있다.

전날은 미국이 이란의 자금줄을 더욱 거세게 옥죄기 위해 이란과 거래하는 제3국에 대해 2차 제재를 위협하는 등 ‘경제적 왕따 작전’을 발표했고, 이란은 이에 대해 “제재를 이겨낼 2년 경제 계획을 수립했다”며 굴복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About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hanyoungmin

Check Also

베트남 성형외과 Jangshi Luxury 사망 사건, 보건부 실태 조사 지시

베트남 보건부 산하 의료관리국이 호찌민(Hồ Chí Minh)시 소재 성형 전문 클리닉 'Jangshi Luxury'에서 발생한 환자 사망 사건과 관련해 호찌민시 보건국에 공식 보고를 요청했다. 사망한 환자는 24세의 N.Q.T.씨로, 클리닉 측이 실신 환자를 응급 처치했으나 이미 맥박과 혈압이 없고 동공이 확대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응급팀은 원외 심정지 및 호흡 정지로 진단하고 사망 조서를 작성했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