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 응에안성(Nghệ An) 빈(Vinh)시 구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이른바 ‘황금 부지’에 39층짜리 초고층 건물이 신축될 예정이라고 현지 매체 띠엔퐁(Tien Phong)이 보도했다.
이 부지는 ‘하이관 로터리 부지(Bùng binh Hải quan)’로 불리며 면적은 약 7헥타르에 달한다. Lê Hồng Phong, Lê Nin(레닌) 대로, Dương Vân Nga, Trần Huy Liệu 등 4개 간선도로로 둘러싸인 빈시 구도심 최고 요충지로 꼽힌다.
응에안성 최고층 건물이 들어설 이 황금 부지는 최근 도시계획이 공식 변경되면서 개발 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부지 전경을 담은 영상이 공개되며 현지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빈시는 응에안성의 성도(省都)로, 이번 프로젝트는 도심 스카이라인을 크게 바꿀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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