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증권사 2분기 실적 공개…첫 적자 기업 등장

베트남 증권사 2분기 실적 공개…첫 적자 기업 등장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번역·정리
출처: Cafef
날짜: 2026. 7. 17.

2026년 2분기 베트남 증권사들의 재무보고서 공개 시즌이 본격화되고 있다. 7월 17일 오전 기준으로 9개 증권사가 2분기 세전이익과 상반기 누적 실적을 발표했다.

이번에 실적을 공개한 증권사 가운데 EVS 증권(Chứng khoán EVS)은 가장 뚜렷한 개선세를 보인 곳 중 하나로 꼽힌다. 재무보고서에 따르면 2분기 세전이익은 243억 동(243 tỷ đồng)으로, 전년 동기 9억 동(9 tỷ đồng) 손실에서 흑자 전환했다. 성장 동력은 거의 전적으로 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FVTPL) 이익에서 비롯됐으며, 해당 항목은 278억 동(278 tỷ đồng)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배 이상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 EVS 증권의 세전이익은 46억 동(46 tỷ đồng)을 기록해 2025년 동기 대비 411% 급증했다.

이어서 볼 뉴스
오늘의 뉴스 전체 보기 →
섹션별로 정리된 뉴스 터미널로 이동합니다

씬짜오가 함께 운영합니다 —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비자·환전·교통 실전 정보·vnkorlife 업소록·구인·부동산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 최근 글

전체 글 보기 →

About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hanyoungmin

Check Also

베트남 재무부, 폐업 대기 기업 영업세 체납액 면제 추진

베트남 재무부가 폐업 절차를 완료하지 못한 기업 및 납세자를 대상으로 영업세(lệ phí môn bài)와 납부 지연 가산금을 면제하는 내용의 결의안 초안을 마련해 의견 수렴에 나섰다. 2025년 12월 31일 기준 약 76만 4,000명의 납세자가 총 1조 4,500억 동(1,450 tỉ đồng) 규모의 영업세를 미납한 상태다. 재무부는 납세자들이 세무당국을 찾아 폐업 절차를 이행하기 어렵게 만드는 행정 비용과 제재를 해소하기 위해 이번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