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염병 디프테리아 빈 프억 성 출현

의료부의 예방의료국 국장은 디프테리아 전염병이 현재 빈 프억(Bình Phước)성에 실제로 가장 많이 출현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13일 의료부 예방의료국은 이 지역에 클로라민(cloramin) B 백신을 공급하고 디프테리아 환자의 보호자 검사와 더 이상의 전염이 퍼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치료기관을 설립하고 한 지역을 뒤덮어 버린 이 무서운 전염병에 대해 관찰할 것을 알리고, 빈 프억성의 보건소 및 관련된 여러 기관들과 병에 대한 회의를 논하였다. 호찌민시 파스퇴르 (Pasteur) 기관에선 병으로 인한 사망자와 현재 디프테리아 환자뿐만 아니라 그들과 가까이 했던 친인척들의 샘플까지도 철저히 검사했다. 그 결과, 빈 프억 성을 덮은 이 해괴한 병의 샘플에서 나온 디프테리아균들에 대한 총 4가지 결과를 보여 주었다.

디프테리아는 급성 감염성 병으로 아주 빠른 속도로 널리 퍼질 수 있는 위험이 있다. 주로 사람과 사람 사이에 호흡활동으로 전염되며, 특히 피부 상처부위 등에 마찰로 확산되는 것을 주의해야 한다. 잠복기간은 2일~5일 내이며, 신근염과 신경염을 일으킬 위험이 있다. 현재 치사율은 5~10% 이나 노약자와 5살 이하의 어린이일 시 그 확률은 20%까지 이른다.

7/14, 베트남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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