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불법노동자 64명 강제 추방

지난 13일, 칸 호아(Khánh Hòa)성의 인민위원회에서 올해 초부터 6개월 간 무역 및 관광 유한회사인 사일런트 베이(Silent Bay)사의 중국 불법노동자 건에 대해 협의해 온 결과, 쩐 비엣 쭝(Trần Việt Trung) 칸 호아(Khánh Hòa)성 관광부 장관은 총 64명의 중국인 불법 노동자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Nha-Trang

관광부는 해당 사의 국제관광 경영허가서를 철회하고, 오는 7월 20일까지 당사의 현재 존재하는 중국관광객을 위한 경영활동에 관련된 모든 문제들을 처리해야 한다. 이 같은 상황에서 Trung 관광부 장관은 “국제관광경영허가서를 철회한 후, 사일런트 베이(Silent Bay)사는 책임과 권한에 따라 더 이상 노동자를 고용할 수 없으며, 그들과 연계되었던 중국인 64명의 정보를 공안에게 넘겼다. 현재 그들을 귀국시키는 일은 진행 중에 있다.”라고 말했다. 참고로 사일런트 베이사는 불법노동자 고용문제뿐만 아니라, 다량의 서류 부족문제, 문서 위조문제 등 많은 위법을 저질러 왔으며, 현재 규정에 따라 문제를 처리하기 위해 그 결과를 인민위원회에 보냈다.

7/13, 노동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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