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관악산 대표메뉴 개발 지원 사업’에 참여할 점포 6곳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지난 3월 ‘관악산 방문객 유입에 따른 상권 활성화 TF’를 구성해 관련 인프라와 콘텐츠 조성에 힘써왔으며, 이번에는 방문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관악형 먹거리’ 콘텐츠 발굴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외식 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해 점포가 기존에 보유한 경쟁력 있는 메뉴를 개선하는 ‘큐레이션’ 방식으로 추진된다. 점포 메뉴에 관악산의 특성을 담은 스토리텔링을 더해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안함으로써 주민과 등산객의 구매를 유도하는 전략이다.
구는 개발된 대표메뉴 출시 전 길거리 시식 품평회 등을 통해 메뉴 완성도를 높이고, 대표메뉴로 확정된 이후에는 온·오프라인 홍보를 지원할 방침이다.
관악구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오는 7월 6일 오후 6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