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응우옌득찌(Nguyễn Đức Chi) 재무부 차관은 6월 17일 재무부 정례 브리핑에서 정부가 근로자, 특히 중간 소득층의 주택 접근 및 취득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차관은 “국무총리가 임대주택을 공공투자 계획에 포함하고 국가예산으로 해당 주택 유형을 건설하도록 지시했다”고 말했다. 이어 하노이(Hà Nội) 등 일부 지방자치단체는 이달 6월 중 국가예산을 재원으로 한 임대주택 사업의 착공을 예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응우옌득찌 차관은 장기 임대 수요가 높은 지방자치단체들이 근로자 소득에 맞는 적정 임대료 수준의 임대주택 개발 계획을 자체적으로 수립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임대주택 공급 확대는 주민의 안정적인 거주 여건을 보장하고 정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핵심 방안 가운데 하나라고 그는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