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레이시아 공무원단이 19일 강원 양구군 첨단 스마트농업 단지를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인사혁신처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이 1984년부터 운영 중인 말레이시아 정부 관계자 개발 프로그램(EDP)의 공무원 연수 과정 중 하나로 이뤄졌다.
이날 말레이시아 중급공무원으로 이뤄진 연수단은 양구 첨단 스마트농업 단지 내 청년혁신주거타운과 임대형 스마트팜을 둘러보며 스마트농업 운영 현황, 청년 농업인 정착 지원 정책, 스마트팜 기반 지방소멸 대응 사례 등을 배웠다.
아울러 인공지능(AI) 기반 행정혁신과 스마트농업 등 국내의 주요 정책 사례를 살폈다.
김경임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견학이 양구군의 스마트농업 정책과 청년 농업인 육성 모델을 해외에 소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스마트농업 기반의 지속 가능한 정책 추진과 지역 활성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말레이시아 공무원 연수단은 내달 다시 양구를 방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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