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무역대표단, 한국 도착…트럼프 방중 직전 美재무와 협상

中무역대표단, 한국 도착…트럼프 방중 직전 美재무와 협상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번역·정리
출처: Yonhap News
날짜: 2026. 5. 13.

오는 13∼15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국 방문을 앞두고 미 측과 사전 조율 형태의 협상을 할 중국 무역대표단이 12일 한국에 도착했다.

로이터통신은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가 이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미중 무역 협상의 중국 측 대표인 리청강 국제무역담판대표(상무부 부부장)도 허 부총리와 동행했다.

이들은 오는 13일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 등 미국 측 대표단과 무역 협상을 할 예정이다.

베선트 장관은 이날 일본에서 가타야마 사쓰키 재무상과 만찬 및 양자 회담을 갖고, 오는 13일 한국에 들렀다가 중국 베이징으로 향할 예정이다.

베선트 장관과 허 부총리가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별도로 회동할 예정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 부총리는 이날 재경부 기자단 간담회에서 “이번 방문은 미중 정상회담과 관련한 장소로 한국을 이용하는 여건”이라며 “(앞으로) 얼마든지 이야기할 기회가 있고, 현재로서는 급한 사람을 붙들고 만나자고 하지는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볼 뉴스
오늘의 뉴스 전체 보기 →
섹션별로 정리된 뉴스 터미널로 이동합니다

씬짜오가 함께 운영합니다 —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비자·환전·교통 실전 정보·vnkorlife 업소록·구인·부동산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 최근 글

전체 글 보기 →

About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hanyoungmin

Check Also

호주, 정부 청사 내 스마트 안경 착용 금지 검토

호주 정부가 보안 및 사생활 침해 우려를 이유로 정부 청사 내 스마트 안경 착용을 금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케이티 갤러거 공공서비스부 장관은 카메라 녹화 기능이 있는 스마트 안경의 청사 내 사용 금지 방안에 대해 공공서비스위원회에 자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가 시행될 경우 지방 정부 기관은 물론 민간 기업에도 선례가 될 전망이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