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에서 한 여성이 삼촌에게 빌려준 차를 돌려받았는데 앞유리 선팅 필름 일부가 사각형으로 잘려 있어 화제가 됐다고 VN익스프레스가 16일 보도했다.
카녹완 쿰클린(Kanokwan Kumklin)이라는 여성은 최근 페이스북에 “연휴 때 삼촌에게 차를 빌려줬는데 운전석 앞 유리 필름이 사각형으로 잘려 있었다”며 영상을 올렸다.
쿰클린은 “처음엔 매우 놀랐고 기분이 나빴다”면서도 “냉정해진 뒤 생각해보니 삼촌이 시야 확보가 안 돼 안전을 위해 그랬을 것 같았다”고 말했다.
그는 직접 운전해본 결과 “진한 색 필름이 없으니 훨씬 잘 보인다”며 “필름도 낡았는데 교체할 명분이 생겼다”고 덧붙였다.
영상 속 쿰클린은 도심을 운전하며 웃는 모습을 보였다. 댓글에선 “필름이 보라색이고 주름져 있다. 교체가 필요했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