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News – 대아E&C 베트남 박희영대표, 제3대 재베트남 대한체육회장 당선

“정체 아닌 도약… 투명한 운영과 체육 활성화 실현”

박희영 후보가 제3대 재베트남 대한체육회 회장에 선출됐다.
재베트남 대한체육회는 지난 19일 오후 5시 다낭 윙크호텔 리버사이드 (Wink Hotel Riverside Danang) 에서 회장 선거를 실시한 결과 박희영 후보가 당선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선거는 박 후보와 홍선 현 회장(제2대)이 맞붙어 경합을 벌였다.
선거에는 하노이·호찌민·다낭 체육회 대의원 49명과 축구·배드민턴·테니스·골프·태권도·검도 등 6개 종목 협회장 등 총 55명이 참여했다.
선거 공정성을 위해 하노이 2명, 호찌민 2명, 다낭 1명으로 구성된 선거위원회가 투표 전반을 관리했으며, 손인선 호치민한인회장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박희영 신임 회장은 당선 소감에서 “재베트남 대한체육회가 정체된 구조를 넘어 투명하고 활력 넘치는 체육 단체로 거듭나야 할 시점”이라며 “실현 가능한 공약만을 약속드렸고, 즉각적인 실행으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체육회 운영 투명성 강화 ▲전국체전 선수 선발 시스템 개선 ▲생활체육 및 교민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 ▲정관 개정을 통한 조직 안정화 ▲한-베 스포츠 교류 확대 등을 중점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현재 체육회에 필요한 것은 현상 유지가 아닌 성장과 도약”이라며 “변화에 따른 책임은 회장이 앞장서 감당하고, 모든 체육회와 상시 소통하며 실행 중심의 회장직을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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