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종합상사, 베트남 농업분야에 큰 관심

베트남 농업분야 잠재력 무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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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혁 현대종합상사(Hyundai Corporation) 회장은 최근 캄보디아에서 망고를 수입하기로 하고, 협력사인 라비푸드사와 베트남 띵양성 파인애플 농장 전반에 대한 타당성 검사를 마친 후 만족을 표했다. 이에 대해 현대 측은, “베트남은 농업 분야에서 본사가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투자지역 가운데 하나다. 이번 탐방을 통해 이 분야의 잠재력을 재차 확인했다”고 설명했으며, 라비푸드사의 Phạm Ngô Quốc Thắng 대표는 “현대 측은 지난 6개월간 베트남 생산시설과 농업시장을 둘러보았으며, 2주 전에는 공장 전반을 살펴보고 긍정적인 평가를 내린 바 있다. 아울러 라비푸드사를 자사의 야채 및 과일 공급처로 결정하는 등 지속적 협력도 제안했다”고 말했다. 한편 Lavifood 사는 과일 및 야채(냉동식품 포함) 수출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로, 자본규모는 2,500만불(BIDV 은행이 1단계 자금의 60% 지원)이며, 매년 15,000톤의 과일 및 채소를 처리, 가공한다. 참고로 현대는 한국의 재벌그룹 가운데 하나로 선박, 조선, 차량제조, 건설, 소매, 금융전자 등 다양한 영역에서 경영활동을 펼쳐왔으며, 지난 2001년 창업자가 별세한 이후 여러개로 분리, 독립한 바 있다. 특히 이중 현대종합상사는 8개의 대표적인 현대그룹사들 가운데 하나로, 베트남에서는 철강, 플라스틱 수지, 원료 등을 유통 및 경영하고 있다.

9/17, 베트남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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