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최대 석유유통기업인 국영 페트로리멕스(Petrolimex, 증권코드 PLX)가 자회사 PG은행(PGBank) 매각을 3분기내 마무리 짓기로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이날 페트로리멕스측 발표에 따르면, 중앙은행(SBV)이 최근 PG은행 매각계획을 승인했다. 매각은 공개매각 방식으로 진행된다. 페트로리멕스는 PG은행 지분 40.57%를 보유한 최대주주로, 보유지분이 규정된 비율을 초과함에 따라 지난 몇년간 HD은행(HDBank)이나 국영 비엣띤은행(VietinBank)과의 합병을 추진했다. 그러나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해 모든 계획이 무산됐다. PG은행의 상반기 세전 이익은 전년동기대비 40% 증가한 2450억동(1050만달러)으로 연간 목표의 57%를 달성했다. 6월말 기준 총자산은 39조6000억동(16억9050만달러)으로 연초대비 2.2% 감소했으며, 예금잔액이 1.4% 감소한 27조7000억동(11억8250만달러), 대출잔액은 4.5% 감소한 26조3000억동(11억2270만달러)을 기록했다. 부실채권비율(NPL)은 연초 2.52%에서 2.67%로 상승했다. 인사이드비나 2022.07.20
Read More »호아팟그룹, 철강제품 멕시코에 첫 수출….1차 8000톤
베트남 철강대기업 호아팟그룹(Hoa Phat Group, 증권코드 HPG)이 멕시코에 철강제품을 처음 수출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호아팟그룹은 최근 멕시코 한 철강업체와 건설용철강 8000톤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호아팟은 향후 건설용 철강자재 소비시장 확대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호아팟그룹 자회사 호아팟흥옌철강(Hoa Phat Hung Yen Steel)에 따르면, 멕시코로 수출될 건설용 철강은 미국재료시험협회(ASTM) 기준에 따라 생산된 제품으로, 1차 수출물량 8000톤은 내달 호아팟하이즈엉제강(Hoa Phat Hai Duong) 철강복합단지에서 출하될 예정이다. 호아팟그룹이 공시한 상반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철강 수출량은 75만톤으로 전년동기대비 100% 증가했다. 이중 철근이 55만3000톤, 나머지는 코일강판이다. 또한 철강 생산량은 230만톤으로 전년동기대비 29% 증가했다. 현재 호아팟이 생산하는 철강의 70~80%는 국내에서 소비되고 있으며, 건설용 철강자재는 한국, 미국, 일본, 싱가포르, 홍콩, 말레이시아 등 …
Read More »무안국제공항 베트남행 국제선 2년 4개월 만에 재개
무안국제공항의 국제선 하늘길이 다시 열렸다. 코로나19 여파로 국제선 운항이 중단된 지 2년 4개월 만이다고 아세안익스프레스지가 20일 보도했다. 이날 오전 7시에 열린 무안국제공항 국제선 운항재개 행사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김산 무안군수 등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축하했다. 지난 14일 나트랑 전세기 운항이 재개한 바 있다. 제주항공 전세기로 계약사는 다크호스투어(황윤석 대표)였다. 이처럼 국토 서남권의 관문 공항인 무안공항 국제선 운항이 재개되면서 지역 여행업계들도 한숨 돌렸다. 특히 7월 중에 4개 항공사가 베트남 다낭, 태국 방콕 정기노선, 몽골 울란바토르, 베트남 달랏 등 5개 노선, 주 28편의 국제선을 운항하면서 다시 활기가 일고 있다. 이후 베트남 하노이 노선 등도 추가 협의가 진행 중이다. 무안의 베트남 및 태국 노선은 인천공항에 …
Read More »여객기에 20㎝ 과도 반입 할머니로 인하여 공항 직원 정직
베트남에서 한 할머니가 여객기에 과도를 가지고 들어와 과일을 깎다가 승무원에게 적발됐다고 20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18일 오전 호찌민에서 하노이로 향하던 베트남항공 여객기에서 노년의 여성이 길이 20㎝의 과도를 꺼내들었다. 창가 옆에 앉은 이 여성은 이내 칼로 과일을 깎기 시작했고 이를 발견한 승무원들은 곧바로 과도를 압수했다. 한편 이 사건과 관련하여 호찌민시 떤년녓공항(Tan Son Nhat) 당국이 칼을 검색하지 못한 보안직원에 무기한 정직 처분을 내렸다. 위 인사조치에 관하여 공항측은 “이 직원은 13년 경력이었지만 승객의 가방 속에 들어있던 칼을 찾아내지 못했다”며 “요즘 하루 700편 이상의 항공편과 10만명 이상의 승객이 이용해 몹시 분주하고, 보안직원들의 업무량이 많아 경력이 많은 직원이라도 실수할 수 있다”고 해명했다. 현행 항공보안 …
Read More »호찌민시 CBD 임대료 사상 최고치 기록
– 2분기 ㎡당 270달러, 1년만에 50%상승 올들어 베트남의 경제회복이 본격화되면서 호찌민시 중심상업지구(CBD) 상가 임대료가 급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이날 부동산컨설팅업체 CBRE 및 쿠시먼&웨이크필드베트남(Cushman & Wakefield Vietnam)의 ‘2분기 호찌민시 소매부동산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중심상업지구 쇼핑몰 1층의 월평균 임대료는 ㎡당 270달러로 사상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외곽지역 임대료의 7.5배에 달하고, 하노이시보다 약 2배 높은 수준이다. 특히 주요상권 최고요지는 최대 350달러인 곳도 있었으며, 중심가 쇼핑몰의 전층 임대료 평균은 206달러로 전년동기대비 50% 상승했다. 2분기 CBD 쇼핑몰들은 임대료 상승뿐만 아니라 입주율도 96%까지 상승할 정도로 포화상태에 달한 반면 외곽지역의 입주율은 88% 정도로 아직 여유가 있다. 부동산정보업체들에 따르면 올들어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되고 경제회복이 가속화되면서 호찌민시 CBD 쇼핑몰 방문인구가 코로나19 …
Read More »베트남 북부지방, 폭염에 전력사용 사상 최대 기록
베트남 북부지방에 며칠째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전력소비도 사상 최고 수준까지 증가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베트남전력공사(EVN)에 따르면 하노이를 비롯한 북부 및 북중부지방 14개 성·시의 18일 정오경 전력소비는 22.8GW로 지난해 최대 사용량보다 9% 증가했다. 국립수리기상예보센터에 따르면 현재 북부와 북중부지역 낮 최고기온은 38도 내외로, 이 같은 무더위는 이번주 중반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측된다. EVN에 따르면 발전용량 1555MW 규모의 한 화력발전소가 현재 터빈의 기술적인 문제로 수리중이다. 따라서 하노이를 비롯한 일부 지역에서 최근 정전이 발생하기도 했다. EVN은 북부지방이 전력 피크시 1.5~2.4GW 전력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시민들에게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30분까지,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하루 두차례 전력사용을 자제할 것과, 에어컨 온도를 27도 이상으로 설정해 선풍기와 …
Read More »공석된 보건부장관, 여성장관으로 임명
-박닌성 당위원회 출신 보건부는, 지난 6월 초 응웬 타잉 롱(Nguyễn Thanh Long) 전 보건부 장관이 코로나 진단키트 뇌물 사건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구금된 이후 한 달 동안 공석이었던 장관직을 7월 15일 오후 하이 즈엉(Hải Dương)출신의 다오 홍 란(Đào Hồng Lan) 박닌성 당위원회 서기를 임명했다고 아세안 데일리지가7월 19일 보도했다. 베트남 공산당 전자 신문의 자료에 따르면, 란은 경제학 석사였으며 사회 보장부 부국장, 사무차장, 노동부 사무총장을 역임했다. 집행 위원회, 상임 위원회와 지방 위원회에 임명되기 전 2015~2020년 임기 동안 박 닝(Bắc Ninh)지방의 당 위원회 부 서기직을 맡았다. 그 이후 2020~2025 임기 동안은 박 닝 지방의 당 위원회 서기로 임명되었다. 란 대리 장관은 1945년부터 현재까지 14명의 보건부 장관 중 유일하게 의사나 약사가 …
Read More »호찌민 떤선녓 국제공항의 제3터미널 구상도 공개
– 아오자이 디자인에 영감받은 형태로 지어질 예정 베트남 호찌민 탄손낫(Tan Son Nhat) 국제공항의 제3터미널 확장공사가 총리 방문이후 속도 있게 진행되기 시작하여, 최근 터미널 디자인이 공개됐다고 19일 아세안 데일리지가 보도했다. 15일 공개된 호찌민 탄손낫 공항 제 3터미널은 베트남 전통 여성복인 아오자이에 영감을 받은형태로 지어질 예정이다. 베트남 공항공사 ACV(Airports Corporation of Vietnam)는 이번 분기부터 작업을 시작하기 위해 건설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3터미널은 연간 2천만명의 승객을 수용하여 기존 터미널의 과부하 문제를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터미널은 공원, 광장, 호수, 정원의 조합으로 통풍과 채광을 보장하도록 설계되었다고 베트남 공항공사는 전했다. 이 작업에는 10조9900억동(4억7000만달러)가 투입될 것으로 예상되며 팜 밍 찡 Pham Minh Chinh) 베트남 …
Read More »그랩베트남, 작년 1280만달러 적자
-누적손실 1억8620만달러 동남아 최대 차량공유플랫폼 그랩(Grab)의 베트남사업이 지난해 3005억동(1280만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그랩베트남의 누적 손실은 4조3650억동(1억8620만달러)으로 늘어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그랩베트남이 최근 공시한 결산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은 3조3450억동(1억4270만달러)으로 전년대비 11% 감소했으나, 세전이익은 1조9500억동(8320만달러)으로 19.5% 줄면서 순손실 3005억동을 기록했다. 판매비용은 1조9260억동(8220만달러)으로 전년대비 3900억동(1660만달러) 증가했다. 판매비용중 프로모션 지출이 1조6220억동(6920만달러)으로 2930억동(1250만달러)이 늘었고, 광고비는 3030억동으로 960억동(410만달러)이 늘었다. 이같은 판매비용 증가는 최근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고젝(Gojek)을 비롯해 쇼피푸드(ShopeeFood), 배민(Baemin) 등의 경쟁업체들과 고객유치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이다. 이익도 2018년 자료를 공개한 이후 2020년을 제외하고 모두 적자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작년말까지 누적 손실은 4조3650억동으로 불어났으며, 이중 대부분은 금융대출 및 장기부채이다. 총자본은 1조3500억동(5760만달러)이다. 2021년말 기준 그랩베트남의 자본금은 200억동(850만달러)이 남았으며, 지분율은 리 …
Read More »베트남, 9월부터 카지노 전자게임 당첨금 해외송금 가능
오는 9월부터 외국인들은 베트남 카지노에서 전자게임으로 당첨된 상금을 해외로 합법적으로 송금할 수 있게 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베트남중앙은행(SBV)은 ‘외국인용 당첨금이 있는 전자게임사업을 위한 외환관리 안내’에 관한 시행규칙(09/2022/TT-NHNN)을 최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외국인용 당첨금이 있는 전자게임사업에 사용되는 통화의 액면가는 베트남 동화(VND) 또는 태환성 외화로 표시되어야 한다. 환율은 기업이 외화전문계좌를 개설한, 승인된 은행의 거래일 환율을 기준으로 한다. 거래일이 공휴일인 경우 환율은 전(前) 거래일 환율을 기준으로 한다. 플레이어는 외화 현금으로 당첨금을 수령할 수 있으며 승인된 은행에 외화를 판매할 수도 있다. 특히 승인된 은행을 통해 당첨금을 해외로 송금할 수 있다. 당첨금을 외화로 이체하는 경우, 플레이어는 규정에 따라 기업의 외화전문계좌에서 지급할 외화 금액을 승인된 은행에 …
Read More »하노이시, 생필품 가격안정화 프로그램 시행…내년 5월까지
하노이시가 생필품의 안정적 공급 및 가격안정을 위한 ‘2022년 생필품 가격안정화 프로그램’을 시행하기로 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생필품 가격안정화 프로그램은 ▲자연재해 등 긴급상황 ▲뗏연휴(Tet 설) 및 공휴일 ▲연말 성수기 ▲신종 감염병 사태 등과 같이 소비자들의 상품수요가 급증하는 시기 생필품의 안정적 공급과 가격상승을 억제하기 위한 정책이다. 프로그램 대상 품목은 ▲주식(쌀, 국수, 육류, 수산물, 계란) ▲가공식품(소금, 설탕, 식용유, 조미료) ▲우유 및 기타 유제품 ▲제과류 ▲와인, 맥주 등 주류 및 기타 음료 ▲자연재해 방제물품 및 감염병 방역용품 등으로, 특히 국산품 장려정책에 따라 베트남산을 우선적으로 사용하게 된다. 시 당국은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생산 및 유통기업, 학교 및 병의원, 기타 소매점 등에 대한 자금 지원을 우선하고, 관내기업들과 협력해 재고확보 …
Read More »‘활주로서 춤추고 촬영’…베트남 ‘추태 승객’ 탑승 금지 추진
베트남 당국이 추태를 일삼는 여객기 이용객에 대해 탑승을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라고 19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19일 베트남 민항총국(CAAV)은 최근 각 항공사에 불량 탑승객 명단을 취합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는 향후 이들의 여객기 이용을 제한하기 위한 조치다. 딘 비엣 탕 CAAV 국장은 최근 이같은 지침을 관계 기관에 보내면서 “고의적으로 비행 규정을 위반하는 탑승객은 엄정하게 다뤄야 한다”고 밝혔다. 또 각 공항은 몰지각한 이용객들이 안전을 해치는 행위를 하지 못하도록 활주로 및 제한 구역에서 모니터링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승무원들도 규정을 무시하는 탑승객을 발견하는 즉시 항공 당국에 신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베트남 공항 및 여객기 내에서는 탑승객들이 규정을 무시하고 일탈 행위를 하는 사례가 빈발하고 있다. 최근에도 한 여객기 …
Read More »베트남 호이안, 관광객 뽑은 ‘세계 최고의 도시’ 20위
베트남 중부 고도(古都) 호이안(Hoi An)이 전세계 관광객이 뽑은 ‘세계 최고의 도시 25선’에 선정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여행잡지 트래블&레저(Travel & Leisure)는 지난 15일 ‘2022년 세계 최고의 도시 25선’을 발표했다. 이 목록은 매년 열리는 월드베트스어워드(World’s Best Awards)의 틀 안에서 수십만명 독자들의 투표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선정 기준은 미슐랭 등급 호텔 및 레스토랑, 풍부한 문화유산, 매력적인 명소, 친절함, 요리, 코로나19 예방법 등으로 합산순위 및 개별순위를 발표한다. 25선 가운데 중부 꽝남성(Quang Nam) 호이안은 20위를 차지했다. 호이안 구도심은 199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천년고도로 해마다 수십만명의 외국인들이 방문한다. 25선은 순서대로 멕시코 오악사카(Oaxaca), 멕시코 산미겔데아옌데(San Miguel de Allende), 인도네시아 발리, 이탈리아 피렌체, 이스탄불, 멕시코시티, 태국 치앙마이, 인도 자이푸르(Jaipur), 오사카, …
Read More »LS일렉트릭, ‘한국-베트남 스마트 전력에너지전’ 참가
LS일렉트릭은 이달 20∼22일 베트남 호찌민 사이공전시컨벤션센터(SECC)에서 열리는 ‘2022 한국-베트남 스마트 전력에너지전(KOSEF 2022)’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LS일렉트릭은 108㎡ 규모의 전시 공간에 스마트 배전, 디지털 전환, 안전·진단 솔루션 등 3개 테마를 중심으로 부스를 구성했다. 특히 스마트 배전을 전면에 배치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직류(DC)·교류(AC) 제품 솔루션을 대거 공개한다. 1997년 하노이에 생산법인을 설립한 LS일렉트릭은 베트남 진출 1세대 한국 기업으로 평가받는다. 현지 진출과 동시에 연구개발과 브랜드 인지도 확보 등 공격적인 투자를 단행해 2013년 30% 중반이던 베트남 저압 전력기기 시장 점유율은 최근 50% 수준에 육박하고 있다. LS일렉트릭은 또 베트남 화력·신재생발전소 구축 사업 등으로 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인도네시아와 라오스, 미얀마, 캄보디아 등 동남아 주요국을 본격 …
Read More »베트남중앙은행, 환율방어 위해 상반기 120~130억달러 매각.
-외환보유고의 11% – 연말까지 동화환율 2~2.5%하락 전망 베트남중앙은행(SBV)이 환율방어를 위해 올들어 지금까지 120~130억달러를 매각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비엣드래곤증권(Viet Dragon Securities Corporation, VDSC)에 따르면, 중앙은행은 외환시장 안정과 환율방어를 위해 지금까지 외환보유고의 약 11%에 해당하는 120~130억달러를 내다팔았다. VDSC에 따르면 현재 베트남의 외환보유고는 1000~1100억달러로 추정된다. 이는 2015년대비 4배 이상 늘어난 것이고 수입액의 3.1개월치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앞으로도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VDSC는 중앙은행의 움직임이 동화(VND)의 평가절하를 제한하고, 환율에 대한 압력을 줄이며, 국내 외환시장에서 달러의 공급과 수요의 균형을 맞추는 것을 목표로 상반기 나름 선방했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지난달 미국 연준(FED)이 자이언트스텝(0.75%p 인상)으로 금리 인상을 단행하자 각국의 통화가치는 두자릿수까지 떨어지는(환율상승) 등 추풍낙엽처럼 쓰러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트남 …
Read More »빈패스트, 가솔린차 신규주문 접수 중단
– 당초계획보다 4개월 조기 중단 베트남 토종 완성차업체 빈패스트(VinFast)가 가솔린차 주문접수를 중단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빈패스트는 지난 15일 공식 성명을 통해 “내연기관 차량 생산중단 계획 발표 이후 주문증가로 인해 더이상의 신규판매를 중단하고 전기차 생산 전환 계획을 앞당기기로 했다”며 “내연기관차 생산라인은 기주문 물량의 출고완료 때까지 유지하고, 애프터서비스(AS)는 수명주기에 맞춰 향후 10년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따라 빈패스트는 8월말까지 예약 차량의 인도를 완료하고 곧바로 전기차 생산라인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당초 올해말까지 생산을 유지하겠다는 계획을 4개월 앞당겨 실현하게 되는 것이다. 한편 빈패스트는 최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정부가 전기차공장에 대한 12억달러 규모의 인센티브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빈패스트에 따르면 로이 쿠퍼(Roy Cooper) 노스캐롤라이나주지사가 승인한 이번 인센티브는 지금까지 주정부가 제공한 인센티브 가운데 사상최대 …
Read More »베트남 국민메신저 잘로 모회사 VNG, 연내 나스닥 상장 추진
– 영국령 케이먼제도에 IPO주도할 법인 이미 설립 베트남 국민메신저 잘로(Zalo)의 모회사인 기술대기업 VNG가 연내 미국 나스닥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딜스트리스아시아지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최근 VNG는 미국 나스닥 상장을 목적으로 해외에 법인을 설립했다. VNG는 연말께 상장을 검토중이며, 전체주식의 12.5%를 공모할 계획이다. VNG가 지난달초 정기주총을 앞두고 주주들에게 보낸 서한에 따르면, 지난 4월초 영국령 케이맨제도에 IPO를 주도할 법인 VNG Limited를 설립했으며, 미국증시 상장을 맞추기 위해 VNG의 외국인 주주들이 이 신설법인의 지분 47.36%(1690만주)를 양도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VNG의 외국인 지분 보유한도는 49%이다. 딜스트리트아시아는 베트남에 있는 지주회사인 VNG가 신설법인의 지분 21.2%를, 국내 투자자가 29.8% 등 나머지 지분 51%를 갖게 될 것으로 추정했다. 그러나 이같은 지분 비율은 기업공개(IPO) …
Read More »현대차·기아·토요타, 베트남 ‘3파전’…토요타 상반기 ‘선두’
현대자동차·기아·토요타가 베트남 왕좌를 놓고 3파전을 벌이고 있다. 올해 현대차가 4년 연속 타이틀 방어에 성공할 것이라는 관측과 달리 토요타가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기아는 현대차를 대신해 토요타를 바짝 뒤쫓고 있어 향후귀추가 주목되고 있다고 더구루지가 18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자동차공업협회(VAMA)에 따르면 현대차 베트남 합작사 현대탄콩(TC MOTOR)은 상반기(1~6월) 베트남 시장에서 총 3만98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2만8972대) 대비 약 4%(1126대)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현지 볼륨 모델인 액센트와 그랜드i10 2종이 1만5910대 판매를 기록, 전체 판매량의 43.7%를 차지하는 등 실적을 견인했다. 그러나 현지 판매 순위는 3위에 그쳤다. 1위는 토요타가 차지했다. 토요타는 상반기 현지 시장에서 전년(2만9239대) 대비 33% 성장한 4만3085대를 기록했다. 현대차와 판매 격차는 1만2987대에 달한다. 판매 다변화 전략에 따른 성과로 평가된다.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