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교통부는 ETC(전자요금 징수)에 대란 총리의 지시를 이행하도록 요청하는 문서를 시 인민위원회에 전했다. ETC는 무선 통신을 이용해 요금소에서 차량이 정차할 필요가 없이 통과할 수 있도록 만든 시스템이다. 특히, 베트남 도로국과 협력하여 교통을 분할하고 안전을 보장하는 것을 강조했다. 시 인민위원회는 공무원에게 7월 31일까지 ETC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카드를 붙일 것을 당부했다. 한편, 하노이-하이퐁 고속도로서 6월1일부터 ETC 서비스를 시범 실시했다. 8월1일부터는 4개의 고속도로가 더 추가되서 실시될 예정이다. 현재 국내 차량 450만대 중 320만 대 이상이 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과연 ETC가 베트남 교통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아세안데일리뉴스 2022.07.19
Read More »베트남 휘발유가, 5개월만에 2만6000동(1.11달러)대로 하락
최근 국제유가가 다소 주춤하자 베트남 휘발유 가격도 5개월 만에 가장 낮은 2만6000동(1.11달러)대로 떨어졌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21일 오후 3시 공상부 고시가는 가장 많이 찾는 RON95가 열흘전보다 12.1% 하락한 2만6070동(1.11)으로 조정됐다. 이는 지난 6월21일 사상 최고치(3만2870동)에서 20.7% 하락한 수준이다. 바이오 원료가 포함된 E5 RON92는 9.8% 하락한 2만5070동, 경유는 2만4850동으로 7% 내렸다. 최근 국제유가는 미국의 휴가철 휘발유 소비가 예상보다 적은 것으로 나타나자 21일까지 이틀째 하락했다. 이날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은 전날보다 33센트(0.3%) 하락한 106.59달러를 기록했다. 재정부는 휘발유가 추가 인하를 위해 최근 유류세 추가 감면안을 정부에 보고했다. 인사이드비나 2022.07.22
Read More »아시아개발은행, 금년 아시아 경제성장률 전망치 5.2%→4.6%로 하향조정
-베트남은 종전대로 올해 6.5%, 내년 6.7% 유지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올해 아시아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지난 4월의 5.2%에서 4.6%로 낮췄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ADB가 최근 내놓은 ‘아시아개발전망(ADO) 2022’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유럽연합(EU) 등 선진국들의 긴축정책 강화, 중국의 성장 둔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인한 물가상승 등의 영향을 반영해 아시아 전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개발도상국 위주로 아태지역은 올해 코로나19에서 계속 회복하고 있으며, 많은 국가들이 여행 제한을 완화하면서 경제를 회복시키기 위해 애쓰고 있다. 그러나 새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산 가능성, 글로벌 수요 약화, 여전한 공급망 교란, 중국의 성장 둔화는 우울한 요소다. ADB의 앨버트 박(Albert Park)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팬데믹의 부정적 영향은 아시아 대부분 지역에서 …
Read More »삼성베트남, 스마트공장 개발지원 1차사업 성공적 종료
삼성베트남의 ‘2022년 스마트공장 개발지원 1차사업’이 성공적으로 종료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삼성베트남과 공상부는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일정으로 각각 박닌성(Bắc Ninh), 빈푹성(Vĩnh Phúc), 하노이시, 흥옌성(Hưng Yên), 하남성(Hà Nam) 등 북부지방에서 ‘스마트공장 개발지원 1차사업’ 해단식을 갖고, 사업에 참여한 14개 기업의 성과를 요약해 최근 발표했다. 올해 1차사업은 지난 2월 삼성베트남과 공상부가 체결한 협약에 따른 것으로, 지난 5월24~25일 발대식을 갖고 2개월간 진행됐다. 1차사업에는 박닌성 7개, 빈푹성 2개, 하노이시 3개, 흥옌성 및 하남성 각 1개 등 총 14개의 기업이 참여했다. 참여한 14개 기업 모두 좋은 성과를 보인 가운데 특히 매뉴트로닉스베트남(Manutronics Vietnam), 찌엔탕산업(Chien Thang Industry Co, Ltd), 안럽플라스틱(An Lap Plastic Co, Ltd) 등 3개 기업은 눈에 띄는 큰 …
Read More »베트남 전자산업, 단순노동력·저부가가치
베트남 전자산업은 근로자 대부분이 단순 노동력 제공에 그치고, 저부가가치 사슬에 갇혀있어 새로운 단계로의 전환과 성장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상공회의소(VCCI)에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전자산업 수출액은 1080억달러로 전체 수출의 30%를 차지할만큼 비중이 크다. 그러나 전자산업 종사자 130만명 가운데 단순업무를 하는 노동자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VCCI와 국제노동기구(ILO)가 공동으로 지난해 44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자기업 근로자의 약 5%가 기본적 업무능력도 부족해 작업에 애로가 있다고 답했다. 또한 응답기업의 60%는 숙련노동자 부족, 50%는 관리직의 전문성 부족을 호소했다. 그러나 전자산업 부문 기업들은 섬유의류 및 기계산업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인건비(월평균720만동, 307달러)에 대해서는 장점이라고 답했다. 응웬 쑤언 뜨엉(Nguyen Xuan Tuong) 노동보훈사회부 노동관계국 부국장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산업군에서 근로자 고용이 …
Read More »베트남, 한국산 석유제품 수입 급증
-상반기 195만톤, 104.5%↑ 상반기 베트남의 한국산 석유제품 수입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21일 해관총국에 따르면 상반기 석유제품 수입량은 481만톤으로 전년동기대비 17.6% 증가했으며, 수입액은 50여억달러로 128.6% 늘었다. 특히 한국과 중국산 석유제품 수입은 크게 증가한 반면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태국 등 아세안 국가로부터 수입은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한국산 석유제품 수입량은 전년동기대비 104.5% 증가한 195만톤으로 전체 수입의 40.5%를 차지했다. 이어 중국산이 39만1000톤으로 92.3% 증가했다. 반면 말레이시아산은 78만1000톤으로 45.8% 감소했고, 싱가포르산은 15.8% 감소한 63만6000톤, 태국산은 58만톤으로 1.7% 감소했다. 지난달 석유제품 수입량은 61만8000톤, 수입액은 8억12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인사이드비나 2022.07.21
Read More »하이퐁 시, 6조 3000억동 투자 다리 건설 결정
7월 20일 오전, 하이퐁시 인민위원회에서 응웬 짜이(Nguyễn Trãi) 대교 건설 및 교외 지역 조경을 위한 새로운 정책을 공식 승인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21일 보도했다. 이전에 제안되었던 응웬 짜이 다리 건설 계획과 다른 새로운 정책이 승인된 이유는 황 지에우 항구의 이전이 늦어진 것 때문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새로운 정책안에는 황 지에우 항구 이전을 추가하여 프로젝트 진행 속도를 조정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투자액은 5조 3,750억 동에서 하이퐁 시의 예산을 추가하여 6조 3,310억 동 이상으로 상향 조정되었으며, 교량 건설 예상 기간도 2021년부터 2027년으로 연장되었다. 건설될 응웬 짜이 다리는 기존의 하이퐁(Hải Phòng) 도시 지역과 껌(Cấm) 강 북쪽에 건설중인 신도시를 연결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응웬 짜이 다리는 길이 …
Read More »호찌민시, 벤탄시장 앞 광장 조성 추진
호찌민시가 지하철1호선 공사가 거의 끝나가는 벤탄시장(Ben Thanh) 앞 대로를 광장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22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21일 호찌민시 기획건축국에 따르면, 지하철1호선 벤탄역 완공후 지상부지 정리방안으로 ▲광장 조성 ▲당초 설계대로 원형교차로 복원 ▲원형교차로와 923공원 지하구간 연결 등 3개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중 광장안이 채택되면 레러이길(Le Loi), 쩐흥다오길(Tran Hung Dao) 등 인근 도로의 교통체계가 재조정된다. 광장이 조성되면 2017년 지하철 공사를 위해 철거됐던 꾸악 티 짱(Quach Thi Trang) 열사 및 쩐 응웬 한(Tran Nguyen Han) 장군 등 2명의 위인 동상이 재설치될 계획이다. 호찌민시도시철도관리위원회(MAUR)에 따르면, 현재 벤탄역은 거의 완공된 상태로 오는 9월까지 건설현장이 모두 정리될 예정이다. 벤탄역은 지하 32m 깊이에 길이 236m로 건설됐다. 호찌민시 지하철1호선의 …
Read More »미래에셋증권 베트남 2분기 실적 선방
미래에셋증권 베트남법인이 2분기 양호한 실적을 거뒀다고 더구루지가 22일 보도했다. 미래에셋증권 베트남법인은 2분기 세후 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한 1958억 동(약 110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영업수익은 9390억 동(약 530억원)으로 전년보다 3% 늘었다. 부문별로 이자 수익이 3490억 동(약 2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7% 증가했다. 반면 주식중개 수익은 시장 유동성 감소로 26% 감소한 1702억 동(약 100억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영업수익은 1조3900억 동(약 780억원)으로 전년 대비 30% 증가했다. 세후 이익은 4803억 동(약 270억원)으로 51% 늘었다. 6월 말 기준 총자산은 20조7750억 동(약 1조1680억원)으로 연초 대비 2% 줄었다. 2007년 베트남 최초 외국계 종합증권사로 출범한 미래에셋증권은 자본금 기준 베트남 2위 증권사다. 현지 고객을 대상으로 한 적극적 마케팅 활동과 …
Read More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베트남 기획투자부 장관 예방
-베트남서 “韓 중기 진출환경 조성” 당부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21일(현지시간) 베트남 기획투자부 장관을 만나 “한국 중소기업들의 안정적인 진출환경을 조성해 달라”고 당부했다고 아주경제지가 22일 보도했다. 김 회장은 이날 베트남 하노이에서 응우옌 찌 중 베트남 기획투자부 장관을 만나 양국 중소기업 협력방안과 한국 중소기업의 현지진출 전략을 논의했다. 베트남 기획투자부는 외국인 투자 및 공적개발원조 등을 총괄하는 정부부처로, 지난해 4월 중기중앙회와 ‘중소기업 비즈니스·투자 웨비나’를 공동으로 개최한 바 있다. 김 회장은 “올해는 한국과 베트남 수교 30주년을 맞은 뜻깊은 해로 그간 양국의 교역액은 163배 늘었으며, 특히 한국은 베트남 제1의 투자국으로 발돋움했다”며 “최근에도 한국의 많은 중소기업들이 베트남 진출을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기술력을 갖춘 한국 …
Read More »영국 16세 조종사, 경비행기 단독비행으로 베트남 다낭 착륙
경비행기 단독비행으로 최연소 세계일주 기록에 도전중인 영국 및 벨기에 국적의 16세 조종사가 지난 19일 베트남 중부 휴양도시 다낭시(Da Nang)에 착륙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21일 주베트남 영국대사관은 이같은 사실을 전하며, 다낭시 관광명소인 용다리와 경비행기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은 젊은 조종사 맥 러더포드(Mack Rutherford) 모습을 공개했다. 두번의 대서양 횡단비행을 비롯해 수백시간에 달하는 비행경험을 보유한 군 헬기 조종사를 아버지로 둔 러더포드는 세계 최연소 기록에 도전하기 위해 지난 3월 불가리아를 시작으로 세계일주에 도전하고 있다. 그는 세계에서 가장 빠르고 가벼운 초경량 항공기 샤키(Sharky)를 직접 몰고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를 차례로 횡단했으며, 최근 인도 콜카타와 태국 치앙마이를 경유해 이번에 다낭에 중간 기착했다. 그의 다음 목적지는 필리핀이다. 러더포드의 …
Read More »경산 샤인머스켓, 올해 첫 베트남 수출길 올라
당도가 높고 품질이 좋아 인기를 끌고 있는 경산 샤인머스켓이 올해 베트남 수출 길에 올랐다고 21일 아주경제지가 보도했다. 이번 수출을 주도한 자인농업협동조합(조합장 손병한)은 20일 생산농가 대표, 수출업체 그린빌 및 경산시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선적 기념식을 하고 샤인머스켓 572kg을 이날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항공편으로 실어 보냈다. 샤인머스켓은 우수한 품질을 엄선해 2kg 규격으로 소포장 돼 현지에 운송되며, 이번 수출을 시작으로 올해 20톤 이상의 샤인머스켓을 수출할 예정이다. 자인농업협동조합은 2019년 첫 베트남 수출을 계기로 현재까지 지속적인 수출을 이어가고 있으며, 해외 시장에서의 인기는 물론 조합원들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수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샤인머스켓 시장이 확대되는 추세 속에서 공급과잉이 우려됨에 따라 …
Read More »중기중앙회, 한·베트남 중소기업 교류센터 개소식 성료
중기중앙회는 21일 오전 11시(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롯데호텔에서 ‘한·베트남 중소기업 교류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아주경제지가 21일 보도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응우옌티타인 베트남·한국 의원친선협회장과 응우옌탄콩 부회장, 팜탄콩 베트남상공회의소 회장, 정우진 주베트남 총영사 등 베트남 국회, 정부, 유관기관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한·베 중소기업 교류지원센터는 중기중앙회 베트남 사무소 내에 위치하며, 양국 중소기업 단체 간 교류 활성화로 다양한 사업 분야를 연계해 신규 사업 수요를 발굴하는 자체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중기중앙회는 2013년 베트남상의와 업무 협약을 체결한 후 2016년 베트남 사무소 설치, 2019년 글로벌 정책포럼인 백두포럼과 투자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양국 기업 간 소통과 상호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올해로 한국과 베트남은 수교 …
Read More »한국 입국 새 방역지침 발표
-입국 후 PCR검사 사흘에서->입국 후 당일 검사로 25일 부터 적용 질병관리청이 오는 14일부터 검역정보 사전입력시스템 Q-code에 입국 후 검사 결과 등록 기능을 도입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지사항을 통하여 전했다. 해외입국자들은 입국 후 받아야 하는 유전자증폭 PCR 검사 결과를 Q코드에 등록하면 된다. 따라서 한국행을 앞둔 여행객들은 ▶비행기 탑승 전 Q코드 http://cov19ent.kdca.go.kr에 접속, 여권·입국과 체류정보·음성확인서·백신이력·건강상태 등을 입력한 뒤 ▶Q코드 내에서 QR코드를 발급받고 ▶한국 도착 후 검역관에게 QR코드 제시 ▶입국 후 사흘 이내 PCR검사를 받고 그 결과를 Q코드에 등록하면 된다. 기존에 Q코드를 이용하지 않은 입국자들은 14일부터 여권번호, 생년월일, 입국일을 입력해 등록할 수 있다. PCR 검사는 내국인이나 장기체류 외국인은 거주지 관할 보건소에서, 단기체류 외국인은 공항 코로나검사센터나 …
Read More »베트남, 3분기 GDP성장률 10%이상 전망
-작년 3분기(-6.17%) 기저효과 영향 3분기 베트남의 GDP성장률이 10%를 초과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는 코로나 4차유행으로 작년 3분기 큰 타격을 입은 기저효과 영향으로 분석된다고 21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베트남 최대 자산운용사 비나캐피탈(VinaCapital)은 최근 3분기 베트남의 GDP성장률이 작년 3분기 마이너스(-) 6.17%라는 기저효과 영향으로 10%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했다. 마이클 코칼라리(Michael Kokalari) 비나캐피탈 수석애널리스트는 “우리는 베트남의 3분기 두자릿수 성장이 투자자들로 하여금 주식시장에 돈을 쏟아 붓게 하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믿는다”며 매수 의견을 냈다. 그러나 최대 수출시장인 미국 경제가 최근 기술적 침체(2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에 빠지며 TV, 가구, 스마트폰과 같은 베트남산 제품에 대한 수요가 줄어들 수 있는 것은 위험요소다. 실제 미국으로 수출 증가율은 지난해 상반기 50%에서 올 …
Read More »최근 논란 발생한 베트남 국내선 ‘유료 퀵 체크인 서비스’ 중단
항공사들아 베트남 민항총국(CAAV)의 명령에 따라 수요일부터 논란이 되고 있는 ‘퀵 체크인’ 서비스에 대한 판매를 중단했다고 Vnxpress지가 21일 보도했다. CAAV측은 “법에서 기업들이 특정 고객에 대해 우선 순위를 부여하는 서비스 제공을 금지하지는 않지만, 특정 항공사들의 ‘퀵 체크인’ 절차에 대한 추가 요금 부과는 고객 서비스 품질 및 고객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으며, 부정적인 사회적 감정을 불러일으킬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각 항공사에서는 이미 비즈니스 클래스 고객에 대한 우선 정책들을 가지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이코노미클래스 티켓을 소지한 고객들이 ‘퀵 체크인’ 서비스에 대한 비용을 지불하면 비즈니스 클래스 고객과 동일한 수준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면, 비즈니스 클래스 고객들이 지불한 금액에 반영된 혜택과 구분되지 않는다는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
Read More »베트남 10대 신흥 스타트업 기업가치 3억달러
베트남 10대 신흥 스타트업으로 선정된 기업들의 기업가치는 모두 3억달러로 평가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KPMG와 HSBC는 최근 ▲창의성 ▲성장속도 ▲영향력 ▲유니콘기업(기업가치 10억달러이상)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베트남 10대 신흥 스타트업’을 발표했다. 이들 스타트업의 기업가치는 총 3억달러로 평가됐다. ◆ 베트남 10대 신흥 스타트업 회사 1프롭지(Propzy)부동산 2쉬퍼(Sipher)블록체인·핀테크·게임 3센도(Sendo)전자상거래 4지오헬스(Jio Health)디지털헬스케어 5크레발(Cleval)교육기술 6쿨메이트(CoolMate)패션전자상거래 7이브HR(Eve HR) 인사기술 8 로지(Lozi) 전자상거래,배송 9부이(Vui) 핀테크 10홈베이스(HomeBase) 부동산 이들 신흥 스타트업 외에도 현재 베트남에는 ▲국민메신저 잘로(Zalo) 모회사 VNG ▲전자결제플랫폼 VN페이(VN Pay) 모회사 VN라이프(VN Life) ▲블록체인기반 게임 액시인피니티(Axie Infinity, AXS) 개발사 스카이마비스(Sky Mavis) ▲전자결제플랫폼 모모(MoMo) 등 4개 기업이 유니콘기업으로 평가된다. KPMG와 HSBC은 이번에 한국, 중국, 일본 등 …
Read More »홍콩 스와이어퍼시픽, 코카콜라 베트남·캄보디아 보틀링사업 10억달러에 인수
홍콩에 본사를 둔 영국기업 스와이어퍼시픽(Swire Pacific, 이하 스와이어)이 베트남과 캄보디아의 코카콜라 보틀링(병입)사업을 10억달러에 인수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미국 경제전문매체 블룸버그에 따르면 스와이어의 이번 코카콜라 보틀링사업 인수는 동남아 음료시장 진출의 첫번째 단계로, 반독점 규제당국 승인 절차를 거쳐 6개월내 모든 절차가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관련, 코카콜라베트남 고위관계자는 현지매체 브이앤익스프레스(VnExpress)와의 인터뷰에서 보틀링사업 전반의 스와이어 인수 사실을 확인했다. 이 관계자는 “현재 양측은 인수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고 있으며, 이르면 3분기내 모든 절차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모든 인수 절차가 완료된 이후에도 사업정책, 제품, 투자 계획 등은 이전과 같이 유지된다”고 밝혔다. 스와이어는 1960년대부터 코카콜라 프랜차이즈의 파트너로 사업을 이어왔으며, 2016년에는 중국 한 음료제조업체의 보틀링사업을 인수한 이후 현지시장에서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