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가 글로벌 전기차 허브로 부상하고 있다. 정부 차원에서 전동화 전환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만큼 급성장이 예고된다. 현지 전기차 시장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는 현대차가 가장 큰 수혜를 입을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고 더구루지가 21일 보도했다. 21일 코트라 등 업계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전기차 시장 성장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지난 2020년 318대에 불과하던 전기차 시장 규모는 지난해 720대로 126% 세 자릿수 급증했다. 올들어 6월까지 판매량은 505대로 연말 1000대 이상을 기록할 전망이다. 정부가 나서 전동화 전환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는 점이 배경으로 꼽힌다. 인니 정부는 오는 2030년가지 전기차 점유율을 25%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사치세(PPnBM)와 전기차 차량 홀짝제 면제 등을 통해 소비자들의 구매를 독려하는 …
Read More »‘베트남, 2030년 인구 1%가 백만장자’
-HSBC홀딩스 예측 베트남의 백만장자수가 오는 2030년 전체인구의 1%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HSBC홀딩스(HSBC Holdings)가 최근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2030년 베트남의 백만장자 수는 전체 인구의 1%인 약 100만명으로 예상됐다. HSBC는 보고서에서 ▲성인인구 ▲1인당 자산 ▲국가별 1인당 GDP 등을 토대로 아시아태평양지역 국가의 백만장자 인구비율을 예측했다. 2021년 현재 아시아지역에서 전체인구 대비 백만장자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호주였는데, 2030년이면 싱가포르가 호주를 제치고 1위에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또한 싱가포르와 호주 외에 홍콩과 대만의 백만장자 인구 비율도 2030년에 미국을 초과할 것으로 전망된다. 싱가포르를 제외하고 2030년 동남아의 백만장자 인구 비율은 말레이시아 4.3%, 태국 2%로 베트남보다 앞서고, 인도네시아와 필리핀은 각각 0.9%, 0.6%로 예상된다. 보고서는 “아시아지역의 금융자산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
Read More »공안 ‘특별입국’ 비리 수사에 공무원 17명 구속
베트남 공안이 코로나19 국경폐쇄기간 시행된 특별입국 관련 비리 수사에 나서면서 지금까지 공무원 17명이 구속됐다고 19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공안측 발표에 따르면 국제관계 담당 공무원인 응우옌 띠엔 탄(42)을 구속해 조사중이라고 전날 발표했다. 탄은 코로나19 특별 입국과 관련해 해당업체들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특별입국 비리 수사와 관련해 구속된 17번째 공무원이라고 또 안 쏘 공안부 대변인은 전했다. 베트남 정부는 재작년 3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자 입국을 원천 차단했다. 이런 가운데 자국민의 귀환을 위해 2천여편의 여객기를 운항했으나 항공권 가격이 워낙 비싸고 행정 절차도 복잡해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그러자 공안은 올해 초 담당 공무원과 해당 업체들 간에 뇌물이 오간 정황을 포착하고 대대적으로 수사에 나섰다. 올해 4월에는 아인 중 …
Read More »캄보디아 밀입국해 카지노서 일한 베트남인 40명, 헤엄쳐 밀귀국하다 체포
캄보디아에 밀입국해 카지노에서 일하던 베트남인 직원 40명이 헤엄쳐 베트남으로 집단 밀입국하다 베트남 국경수비대에 의해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이날 안장성(An Giang) 국경수비대에 따르면 체포된 40명은 18일 오전 캄보디아 칸달주(Kandal)에서 빈기강(Binh Ghi)을 헤엄쳐 베트남으로 밀입국을 시도했다. 이들중 5명은 여성으로 현재 모두 한 시설에 수용됐다. 조사결과 이들은 모두 베트남인으로, 캄보디아에 밀입국해 리치월드카지노(Casino Rich World)에 일해왔으나 휴식시간도 제대로 없이 상습적인 초과근무와 임금체불에 시달리다 베트남으로 돌아가기로 모의42명이 밀입국을 시도했으며 이중 1명은 카지노 경비원에 의해 제지됐고, 1명은 도강과정에서 실종된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 안장성 공안당국은 국경수비대로부터 이들을 인계받아 인신매매와 관련한 추가 조사와 함께 수색팀을 꾸려 실종자를 수색하고 있다. 인사이드비나 2022.08.19
Read More »푸꾸옥섬에서 파도 휩쓸린 5명 구한 의인 사망
베트남 최남단 휴양섬 푸꾸옥(Phu Quoc)에서 파도에 휩쓸린 조난자를 구하기 위해 바다에 뛰어들어 5명을 구한 의인이 결국 숨을 거둬 주변을 안타깝게 했다고 19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푸꾸옥 당국에 따르면 지난 17일 성인 3명과 어린이 2명 등 관광객 5명이 푸꾸옥 해변서 해수욕을 즐기다 강한 파도와 조류에 휩쓸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때 현지주민인 응웬 반 타이(Nguyen Van Thai, 56)씨가 다른 관광객들의 다급한 도움 요청을 받고 이들을 구조하기 위해, 인근에 있던 몇몇 관광객과 함께 바다에 뛰어들었다. 타이씨는 1명씩 이들을 구조해, 역시 구조를 위해 접근한 다른 어민의 바구니배에 4명을 인계했다. 나머지 어린이 1명은 다른 관광객에 의해 구조됐다. 구조를 마친 타이씨는 체력이 바닥났지만 헤엄쳐 해안에 도착한 직후 의식을 …
Read More »폭스콘, 베트남에 3억달러 추가투자 추진
-누적 7억7300만달러 애플의 최대 협력업체 대만 폭스콘이 베트남에 3억달러 추가투자 계획을 밝혔다고 19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이날 폭스콘 자회사인 푸유정밀부품(Fuyu Precision Component)의 창츠이(Chuang Tzu Yi) 대표가 지난 15일 사이공-박장산업단지㈜(Sai Gon-Bac Giang)와 북부 박장성 꽝쩌우산업단지(Quang Chau)내 50만5000㎡ 규모의 토지 재임대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폭스콘은 2019년이후 꽝쩌우산업단지 최대 FDI(외국인직접투자)기업으로, 이번 추가 토지임대로 전체 임대면적은 69만8000㎡, 누적투자액은 7억7300만달러로 늘어나게 된다. 아울러 폭스콘은 임대계약과 함께 연말까지 3억달러를 추가 투자하고, 현지직원 3만명 추가채용 계획을 밝혔다. 업계관계자들은 폭스콘의 이번 추가투자가 애플의 요청에 따라 생산라인 일부를 중국에서 베트남으로 이전하려는 움직임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폭스콘은 미중무역전쟁 이후 2020년부터 애플 무선헤드폰 에어팟을 베트남에서 생산하기 시작했는데, 이는 중국 밖에서 조립된 최초의 시도로 관심을 모은 바 있다. …
Read More »유네스코 세계 유산 후에(Huế) 국자감 화재
8월 17일 오후에 국자감 유적지가 있는 트어 티엔 후에(Thừa Thiên Huế)성 역사 박물관 본부가 불에 탔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같은날 보도했다. 14시 30분경, 후에시(Huế) 동바구(Đông Ba)의 국자감 유적지에 위치한 지루언(Di Luân) 옆에 있는 오른쪽 건물에서 불이 심하게 났고 수십 미터 높이의 연기 기둥에 불이 났다. 이번에 불이난 국자감은 밍망 자롱(Gia Long) 왕 시대에 건설된 안닌(安寧) 마을에 있는 국자감을 대체하는 것으로, 1908년에 주이떤(Duy Tân) 왕이 건설했다. 이후 1975년에 트어티엔후에성의 역사 박물관으로 사용되었고 1993년 12월, 국자감은 응우옌(Nguyễn) 왕조의 궁정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록되었다. 지역 소방 및 구조 경찰은 인력과 차량을 동원하여 즉시 현장에 출동해 사다리를 타고 지붕으로 올라가 물대포를 쏘면서 불길이 번지는 것을 막아 약 한 시간 …
Read More »오리온, 베트남서 가심비 잡은 중추절 선물세트 출시…명절 특수 노린다
오리온이 베트남의 최대 명절 중 하나인 중추절을 앞두고 선물 세트를 내놨다고 더 구루지가 20일 보도했다. 오리온 베트남에 따르면 중추절을 맞아 ‘따뜻한 가을-안 틴 도안 비엔(An Tinh Doan Vien)’이란 이름으로 중추절 과자 선물 세트를 출시했다. 제품은 △투안 △투안 도안 비엔 △투안 누이 총 세 종류로 나뉜다. 평화와 행운, 학업·시험 등에 합격하길 기원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세트당 가격은 12만3360동(약 7000원)에서 25만9200동(약 1만5000원) 선이다. 대량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혜택도 제공한다. 제품 3000개 이상 주문 시 회사 로고 스티커를 증정해 선물 받는 사람이 더욱 특별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오리온은 제품 출시 배경에 대해 인플레이션·경기 침체 등으로 소비자 지갑이 가벼워지는 가운데 고급스러운 디자인, 뛰어난 맛의 …
Read More »트아티엔후에성, ADB와 함께 지속가능 경제개발 추진
베트남 중부 트아티엔후에성(Thua Thien Hue)정부가 포괄적이고 지속가능한 경제개발을 목표로 아시아개발은행(ADB)과 전략적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트아티엔후에성은 ADB와 협력으로 디지털기술 개발 및 디지털전환을 촉진해 지역의 당면과제를 해결하고, 이를 통해 2025년까지 사회경제적 발전 목표 달성에 자원을 집중할 방침이다. 협약에 따라 ADB는 ▲교통인프라 확충 ▲기후변화 대응 ▲저탄소 녹색성장 촉진 ▲민간부문 개발 등 지속가능한 경제성장 기반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베트남 정부는 트아티엔후에성이 가진 문화 및 관광자원을 극대화하고 교육 및 의료시설 확충을 통해 트아티엔후에성을 아시아의 문화·관광 및 교육·의료 중심지로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인사이드비나 2022.08.19
Read More »태국, 10월 코로나19 ‘엔데믹’ 선언…비상사태 해제키로
태국이 10월 코로나19의 ‘엔데믹'(풍토병으로 굳어진 감염병) 전환을 공식화한다고 19일 연합뉴스가 현지언론 방콕포스트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이날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는 10월부터 코로나19 비상사태를 해제하고 코로나19상황관리센터(CCSA)도 해체하는 방안을 이날 승인했다. 그동안 총리의 지휘로 코로나19 대응 콘트롤타워 역할을 해온 CCSA 대신 보건부와 주별 전염병위원회에서 코로나19를 관리하게 된다. 이는 최근 태국 정부가 10월부터 코로나19를 독감과 같은 감염병 등급으로 낮춰 관리하기로 한 결정과도 연결된다. 국립전염병위원회(NCDC)는 10월부터 코로나19를 ‘위험한 전염병’에서 ‘감시하에 있는 전염병’으로 하향 조정하기로 했다. 기존 페스트, 천연두와 같은 등급에서 독감, 뎅기열과 같은 등급으로 내리는 조치다. 따위신 위사누요틴 CCSA 대변인은 “10월 엔데믹 선언 목표는 국민들이 코로나19와 안전하게 공존하면서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
Read More »베트남, 물류시장 성장잠재력 커
-세계 50개 신흥시장중 11위 베트남이 글로벌 기업들의 잇따른 생산시설 이전 및 전자상거래시장 성장에 힘입어 세계 50개 신흥물류시장 가운데 11위를 차지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글로벌 물류기업 어질리티(Agility)가 최근 발표한 ‘2022년 신흥시장물류지수(Emerging Markets Logistics Index 2022)’에서 베트남은 10점 만점에 5.55점을 받아 11위에 올랐다. 동남아에서는 말레이시아(4위), 인도네시아(5위), 태국(8위) 등이 베트남보다 앞섰다.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 물류운송시장은 코로나19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주요 교역국들과 체결한 자유무역협정(FTA)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국내 생산이 회복되고 전자상거래 소비시장이 확대되면서 물류업계 전반에 기회가 되고 있다. 이에 따라 베트남 물류운송시장은 ▲생산 촉진 ▲투자유치 확대 ▲전자상거래 확대 등의 요인으로 2021~2026년 기간 복합연간성장률(CAGR)은 7%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외국 물류기업들이 전체 물류시장 매출의 약 75%를 …
Read More »베트남도 인터넷 통제 강화하나?
-10월 부터 IT업체 “필요시 이용자 정보 제출해야” 베트남 정부가 소셜미디어와 온라인 사이트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기 위해 이용자 관련 정보를 저장하고 필요 시 이를 당국에 제출하도록 했다고 Vnexpress지가 19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베트남 당국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의 포고령을 발표하고 오는 10월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포고령에 따르면 구글이나 페이스북 등 대형 플랫폼 기업 및 통신 사업자들은 이용자 관련 데이터를 최소 2년간 저장하고 현지에 사무소를 개설해야 한다. 해당 기업들이 저장해야 하는 데이터는 금융 거래 기록과 생체 정보를 비롯해 출신 민족과 정치적 성향 뿐 아니라 인터넷 검색 기록 등이 포함된다. 외국 기업들은 공안부로부터 지침을 받은 뒤 12개월 내에 이를 준수하기 위한 작업을 마무리해야 …
Read More »120년 역사 하노이역, 지하철 건설로 이전
120년 역사를 가진 하노이역이 지하철1호선 옌비엔-응옥호이(Yen Vien-Ngoc Hoi) 구간 공사를 위해 이전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교통운송부에 따르면 하노이역과 함께 지압밧역(Giap Bat)도 함께 이전된다. 철도운송법에 따라 옌비엔-응옥호이 구간 사업시행자는 하노이시로 결정됐다. 두 역이 이전하게 되면 기존 국가철도인프라에서 하노이시 지하철인프라로 지위가 변경된다. 하노이역은 프랑스 식민시절인 1902년 항꼬역(Hang Co)이라는 이름으로 개통했다. 이후 많은 젊은 애국지사들이 이 역을 통해 중국으로 향했다가 조국 독립과 근대화를 위해 다시 돌아오던 곳이 바로 이 역이다. 하노이 지하철1호선 녀뀐(Nhu Quynh)-옌비엔-응옥호이 구간 총길이는 38.7km, 이중 옌비엔-응옥호 구간은 28.7km 길이다. 두 역이 이전하게 되면 남북철도는 기존 하노이역 대신 응옥호이역에서 출발하게 된다. 인사이드비나 2022.08.19
Read More »관광업계, 정부에 비자정책 완화 거듭 촉구
관광업계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정부에 비자면제 대상국을 확대하고, 무비자 체류기간을 현행 15일에서 30일로 연장할 것을 거듭 촉구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응웬 티 안 호아(Nguyen Thi Anh Hoa) 호찌민시 관광국장은 지난 17일 부 득 담(Vu Duc Dam) 부총리가 주재한 정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전달하며 “총리실은 비자면제국 확대를 외교부가 진지하게 검토해 신속히 결정하도록 해야 한다”고 사실상 압박할 것을 주문했다. 그러면서 그는 한국, 일본, 영국 등 현재 24개인 비자면제국의 무비자 체류기간을 현행 15일(일부 30일)에서 30일로 연장할 것과, 관광객이 편리하게 입국할 수 있도록 전자비자(30일짜리) 발급 절차도 간소화할 것으로 촉구했다. 앞서 지난달 응웬 반 훙(Nguyen Van Hung)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자국의 비자정책이 태국과 같은 …
Read More »당 서기장 성역없는 부정부패와의 전쟁 강조
2022년 8월 17일, 응우옌 푸 쫑(Nguyễn Phú Trọng)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은 제 22회 중앙 지도부 부패 방지 및 부정부패에 관한 회의를 주재하면서, 지난 6개월 동안 여러 위원회, 조직, 간부, 당원의 감독을 엄격하게 처리하도록 지시했으며 고위 간부, 현직 및 퇴직 간부 모두 부패 척결을 강력하게 주장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18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주요 분야 감사를 통해 154억1,800만동(8억6,649만원)과 134ha의 토지, 1,682개의 단체와 2,676명의 개인에 대한 행정처분이 건의되었다. 전년 대비 단체는 831개, 개인은 603명이 증가한 수치이다. 21차 감사 이후 현재까지 전국 소송 기관은 297건의 사건과 682건의 부패 혐의로 신규 기소했다. 각 민사 집행 기관은 902억7천만동(50억7,317만원) 이상을 회수했다. 아울러 중앙 및 지방 행정부와 검사 기관의 긴밀한 …
Read More »베트남, 해외파견 근로자 90%가 ‘저숙련’
베트남의 해외파견 근로자 상당수가 저숙련 근로자로 나타나 직업교육 강화 등 개선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고 18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노동•고용 관련 전문가들은 17일 노동수출을 주제로 열린 회의에서 “현재 해외로 파견되고 있는 베트남 근로자의 대부분은 저숙련 근로자들로 향후 직업훈련을 강화해 숙련된 인력을 양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동보훈사회부 통계에 따르면, 1980년대부터 시작된 노동수출은 오늘날 10만여명에 이르고 있으며, 현재 전세계 40여개국, 30여개 산업부문에서 연간 30억달러 이상의 소득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찌민시 노동수출업체 에수하이(Esuhai)의 응웬 쑤언 란(Nguyen Xuan Lanh) 부사장은 “현재 해외파견 근로자들의 90%는 저숙련 근로자로 상당수가 전문성 부족과 언어장벽 문제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해외파견은 가난한 근로자들의 고용수요를 충족하는데 기여했지만, 학생 또는 견습생과 …
Read More »호찌민국제관광박람회 다음달 8~9일 개최
베트남 최대 관광박람회중 하나인 호찌민국제관광박람회(HCM International Travel Expo, ITE)가 다음달 8~10일 사흘간 일정으로 호찌민7군에 소재한 사이공전시컨벤션센터(SECC)에서 열린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올해 16회째를 맞는 호찌민국제관광박람회는 베트남 관광청, 호치민시 관광국, CIS베트남, 르브로(Le Bros)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연례행사로, 코로나19로 중단된지 2년만에 ‘함께 나아가는 미래(Growing Forward Together)’라는 주제로 재개된다. 금년 행사에는 국내외 1500여개의 관광기업과 항공사, 호텔리조트 등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함께 전세계 18개국 150여명의 국제바이어가 참여하는 B2B 미팅과 고위급 대화, 베트남MICE관광, 관광 디지털전환 등 지역의 다양한 잠재적 관광상품들에 대한 세미나가 개최될 예정이다. 호찌민국제관광박람회 주최측은 올해 행사에 1만여명의 무역 관계자를 비롯해 2만2000여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응웬 껌 뚜(Nguyen Cam Tu) 호찌민시 관광진흥센터장은 16일 언론브리핑에서 “행사에는 …
Read More »베트남 밀크티시장, 3억6200만달러 규모…동남아 3위
베트남의 밀크티 연간 매출이 3억6200만달러로 동남아에서 세번째 밀크티 소비대국으로 조사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이날 발표된 시장조사업체 모멘텀웍스(Momentum Works)에 따르면, 동남아에서 사업중인 밀크티 브랜드는 약 60개에 달하며, 밀크티시장 규모는 최대 36억6000만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도네시아는 연간 밀크티 매출이 16억달러에 달해 동남아 최대 밀크티시장으로 조사됐으며, 뒤이어 태국 7억4900만달러, 베트남 3억6200만달러, 싱가포르 3억4200만달러 순이었다. 소비자들의 밀크티 구매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가격 외에도 제품다양성, 브랜드 점포수 등의 요인이 중요하게 작용했다. 건강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 증가에 따라 설탕량 조절, 신선 과일메뉴 추가 등 고객으로 하여금 더 많은 선택지를 제공하는 밀크티 브랜드가 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모멘텀웍스는 성공적인 밀크티 브랜드 구축을 위해서는 ▲초기 관심을 유도할 수 있는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