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에어프레미아, 인천~베트남 호찌민 노선 첫 여객기 탑승률 93.2% 기록

에어프레미아의 인천~베트남 호찌민 노선이 승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비즈니스 포스트지가 7일 보도했다. 에어프레미아는 6일 첫 출발한 에어프리미아 인천~호찌민 노선 탑승률이 93.2%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에어프리미아의 인천~호찌민 노선 출발편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6시30분 출발해 현지시각 같은 날 오후 10시에 호찌민 떤선녓 국제공항에 도착한다. 귀국편은 호찌민에서 현지시각 오후 11시10분에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다음날 오전 5시50분에 도착한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금요일, 일요일 주 4회 운항한다.  금창현 에어프레미아 여객사업 본부장은 “10월 베트남 호찌민과 미국 로스앤젤리스(LA) 등 신규 노선을 취항하고 B787-9 드림라이너 3호기 도입도 마칠 것이다”며 “이를 시작으로 중단거리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보다 많은 고객들이 에어프레미아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202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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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반도체 장비 對中수출 통제한다…삼성·SK 중국공장 영향

미국 정부가 이르면 7일(현지시간) 중국이 첨단 반도체를 생산하는 데 필요한 장비를 확보하는 것을 어렵게 하는 신규 수출 통제를 발표한다고 연합뉴스가 같은날 보도했다. 중국의 반도체 산업을 겨냥한 조치이지만 중국에서 공장을 운영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업체에도 영향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상무부는 중국 반도체 기업에 미국 반도체 장비 판매를 사실상 금지하는 조치를 금주중에 발표할 것이라고 로이터통신이 6일 보도했다. 통신은 다만 중국에서 메모리 반도체를 생산하는 외국 기업에 대한 수출은 건별로 별도 심사를 거칠 예정이며, 이는 허가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한 관계자는 “이번 규제의 목적은 중국기업이 아닌 다른 업체를 상처주기 위한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신규 제재는 18nm(나노미터·10억분의 1m) 이하 D램, 128단 이상 낸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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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5세대 10나노미터 D램 내년 세계최초 양산

삼성전자가 내년에 5세대 10나노미터(㎚•1㎚는 10억분의 1m)급 D램을 세계최초로 양산에 들어가며, 오는 2024년 9세대 V낸드를 양산하고 2030년까지 1000단 V낸드를 개발한다. 또한 인간의 기능에 근접하는 성능을 제공하는 최첨단 시스템반도체와 사람의 오감(五感, 미각•후각•청각•시각•촉각)을 감지하고 구현할 수 있는 센서 개발에 나선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삼성전자는 5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삼성테크데이 2022(Samsung Tech Day 2022)’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차세대 반도체 솔루션과 로드맵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는 글로벌 IT기업, 애널리스트, 미디어 등과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장 이정배 사장, 시스템LSI사업부장 박용인 사장, 미주총괄 정재헌 부사장 등 모두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삼성전자는 데이터 인텔리전스(Data Intelligence)를 발전시킬 미래 D램솔루션과 공정미세화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D램기술을 공개했다. 데이터사용량 폭증추세에 맞춰 HBM-PIM(Processing-in-Memory), AXDIMM(Acceleration DIMM), CXL(Compu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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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특별법’ 시범적용 1년 연장 추진… 자치권 확대로 경제에 긍정적 영향

베트남정부가 호찌민시에 적용해온 특별법을 1년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6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호찌민시 특별법(의정 54/2017/QH14)’은 지난 2017년 11월 국회 결의로 제정돼 2018년부터 올해말까지 5년간 시행되었다. 특별법은 호찌민시의 자치권을 확대하는 것으로 ▲지방세 및 수수료 징수 ▲공무원 임용 및 임금 결정 ▲토지용도 변경 ▲공공자산 매각 등의 재정권 등에 있어 호찌민시에 광범위한 재량권을 부여해 시의 발전을 가속화하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정부는 최근 회의에서 지난 5년간 시범적으로 적용해온 호찌민시 특례법의 실효성을 더 평가하기 위해 1년 연장하는 방안을 결정, 국회에 보고서를 제출했다. 이와관련, 지난 7월 판 반 마이(Phan Van Mai) 호찌민시 인민위원장은 “특별법에 따라 자치권이 보장되어 있음에도 일부 프로젝트의 결정에는 여전히 중앙정부 부처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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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영토 강제합병에 ‘대화 재개하고 평화적 방법으로 해결’ 촉구

베트남 정부가 최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점령지 강제합병에 대해 대화를 통한 평화적인 해결을 촉구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레 티 투 항(Le Thi Thu Hang) 외교부 대변인은 6일 정례브리핑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점령지 강제병합에 대한 정부의 입장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베트남은 국제법에 따라 모든 국가의 주권과 영토의 보존 및 완전성이 존중돼야 한다는 일관된 입장을 재확인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항 대변인은 “우리는 우크라이나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재의 긴장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으며, 당사국들은 대화를 재개하고 평화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지난 5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점령지에서 실시한 주민투표를 통해 도네츠크, 루한스크, 헤르손, 자포리자 등 4개 점령지 합병 법률에 최종 서명했다. 그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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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국적선박 확대 추진… 2030년까지 수출의 20% 담당키로

베트남 정부가 국적선박을 2030년까지 수출의 20%를 담당할 수 있는 규모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응웬 쑤언 쌍(Nguyen Xuan Sang) 교통운송부 차관은 정부회의에서 단기적으로 국적 컨테이너선단 구성하고, 장기적으로 국제 해상노선 확대해 국적선박을 이 같은 규모로 늘리는 방안을 보고했다. 이에따라 현대적 화물선 확대, 운송효율성 및 품질 향상, 글로벌 화물운송시장과의 통합을 통해 2030년까지 수출의 20%를 담당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해상노선은 우선 아시아태평양 노선을 중심으로 컨테이너선단을 구축한 이후 미주 및 유럽 등 장거리노선으로 확대한다. 이와 함께 역내 국가인 태국, 캄보디아 및 중국, 한국 등 주요 교역들과 해상운송협정을 체결할 방침이다. 이밖에 국적선박 선원의 소득세 면제, 1500TEU급 이상의 컨테이너선, 친환경선박, LNG선 등 특수선박에 대한 세금을 감면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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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강원, 첫 취항 베트남 노선 인바운드 예약 100% 육박

첫 취항을 1주일가량 앞둔 플라이강원의 베트남 노선 인바운드 예약률이 100%에 육박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6일 보도했다. 이날 플라이강원에 따르면 오는 13일 첫 취항하는 양양∼하노이 노선의 인바운드 예약률이 93%에 달하고 있다. 예약 승객의 99%는 베트남 현지인들이다. 플라이강원 관계자는 “베트남 현지 여행사를 통해 강원도 관광을 계획하고 있는 베트남 국민의 관심이 높은 예약률로 이어지고 있다”며 “지난 6월부터 시행한 양양국제공항 무사증 입국제도도 한몫 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플라이강원은 오는 13일과 14일 양양공항에서 하노이와 호찌민 노선 취항식을 하고 14일과 15일에는 베트남 관광객 입국환영식을 할 예정이다. 아울러 오는 30일 일본 나리타 노선 첫 취항과 다음 달 17일 대만 타이베이 노선 재취항도 준비 중이다.   연합뉴스 2022.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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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베트남서 평판 우수 유통 기업 7위에 올라

롯데마트가 베트남에서 평판 우수 외국 유통 기업 톱 10(Top 10 Reputable Retail Companies in 2022)에 선정됐다고 더구루지가 6일 보도했다. 롯데마트가 양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분석이다. 이날 베트남 시장조사기관 베트남 리포트(Vietnam Report)에 따르면 롯데마트가 평판이 우수한 외국 유통 기업 톱 10에서 7위를 차지했다. 베트남 리포트는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재무제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기사 등 콘텐츠 △소비자·이해 관계자 설문조사 등 세 가지 기준에 따라 평가했더니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설명했다. 롯데마트는 고품질과 저렴한 가격, 우수한 서비스 등으로 호평가를 받았다는 분석이다. 현재 롯데마트는 매장 14곳을 운영 중이다. 대형규모의 현대식 점포를 열며 중산층의 발길을 잡고 있다. 특히 롯데마트는 베트남에서 식품과 가전, 패션, 전자제품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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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다낭 호텔 수영장서 30대 한국인 관광객 감전사 추정 사망

베트남의 유명 휴양지 다낭의 호텔 수영장에서 한국인 여행객이 갑자기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다수의 한국언론이 6일 보도했다. 이날 주베트남 다낭 총영사관 발표에 따르면 5일 오후 5시50분께 퓨전스위트 호텔 수영장에서 30대 한국인 여성이 사망했다. 이 여성은 수영장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뒤 구조대원들로부터 심폐소생술 등 응급 처치를 받았으나 결국 숨졌다. 여성이 쓰러진 것을 함께 있던 가족이 바로 발견하고 10여분 뒤 구급차가 도착해 응급조치를 했지만 현장에서 사망했다고 외교부 당국자는 설명했다. 주다낭 총영사관은 현장에 경찰 영사를 보내 현지 공안과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총영사관 관계자는 “유족은 피해 여성이 감전돼 숨졌다고 진술했다”면서 “현재 법의학 센터에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총영사관 측이 관할 경찰당국에 신속하고 철저한 조사를 요청했으며 이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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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안끼엠군 술집은 마약 소굴… 마약 주입한 20대 남녀 무더기 적발

10월 2일 새벽, 호안끼엠군 경찰은 하노이 시 마약범죄수사국과 협력하여 똥 주이떤(Tống Duy Tân) 거리 22번에 위치한 HAPPY PUB 술집에서 마약 불법사용 징후를 보이는 손님 5명을 발견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6일 보도했다. 특히, 검열 당시 일부 손님들은 약물을 재빨리 처분했지만, 경찰에 바로 적발되었다. 경찰은 엑스터시, 케타민 및 다양한 마약 관련 물품들을 압수했다.    Lê Hữu Vũ, Đoàn Anh Dũng 및 Nguyễn Trường Thọ (왼쪽부터) 이며, 이들은 피험자가 성공적으로 처리하지 못한 동일한 양의 약물을 사용했다. 이후 손님 50명과 직원 23명을 포함한 73명의 피험자를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하였고, 24명의 남성과 여성이 약물 반응에서 양성이 나타났다.  수집된 증거 자료를 바탕으로 호안끼엠군 경찰청은 1995년에 태어나 하노이 호앙 마이(Hoàng Mai)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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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신남방 핵심’ 베트남 사업 확대 잰걸음

롯데건설이 신(新)남방 사업의 주요 거점 국가인 베트남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베트남 부동산 시장에서 디벨로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고 더 구루지가 7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동나이성에 따르면 김영주 롯데랜드 법인장은 지난 6일(현지시간) 부탄둑 동나이성 인민위원회 부위원장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김 법인장은 이 자리에서 “동나이성은 잠재력이 큰 지역으로 투자 기회를 지속해서 모색하고 있다”며 “현재 동나이성 내에서 3개 사업을 검토 중이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동나이성의 적극적인 법적·행정적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부탄둑 부위원장은 “동나이성은 한국 기업을 비롯해 외국 기업들이 투자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했다. 현재 동나이성에서 426개 한국 기업의 투자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 투자 규모는 70억 달러(약 9조8700억원)에 이른다. 롯데건설은 베트남에서 적극적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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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해외파견 근로자 9월까지 10만3026명

베트남 정부가 해외로 파견한 근로자수가 9월까지 10만명을 넘으면서 올해 목표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이날 노동보훈사회부 발표에 따르면 9월까지 해외파견 근로자수는 10만3026명으로 전년동기대비 241% 증가했다. 이중 9월 파견자만 8180명이었다. 이로써 올해 목표 9만명을 조기에 115%로 초과 달성했다. 국가별로는 일본이 가장 많은 5만1859명이었으며, 뒤이어 대만 4만4584명, 한국 1668명, 싱가포르 1498명 순이었다. 다오 응옥 융(Dao Ngoc Dung) 노동보훈사회부 장관은 “한국, 일본, 대만 등 주요 노동시장의 노동수요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해외파견 근로자는 40개국 60만명 이상으로 이들이 본국으로 송금하는 돈은 연간 약 35억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 2020년은 코로나19로 중단됐던 근로자 해외파견이 지난해부터 유럽, 한국, 대만, 일본 등이 순차적으로 외국인 입국을 재개하면서 해외파견을 희망하는 이들도 점점 늘어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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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어린이집서 총기난사 사건…어린이 22명 등 최소 38명 숨져

 태국 북동부 보육시설에서 6일(현지시간) 어린이 등 약 40명이 목숨을 잃는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했다고 연합뉴스가 6일 다수의 현지언론은 인용하여 보도했다. 이날 방콕포스트 등 현지 언론과 외신에 따르면 태국 농부아람푸주 나끌랑 지역에서 발생한 이 사건으로 최소 38명이 숨졌다. 희생자 가운데에는 어린이가 22명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용의자는 마약 관련 혐의로 올해 초 해고된 전직 경찰관 빤야 캄랍(34)이다. 그는 자신의 아이가 다니는 어린이집에 들어가 총을 쏘고 칼을 휘둘렀다. 빤야는 마약 혐의로 재판을 받는 중이며, 이날 범행도 마약에 취한 상태에서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고 경찰은 전했다. 희생자 중에는 임신 8개월 된 교사와 2살 난 유아도 있었다. 2~5세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어린이집이어서 아동들의 피해가 특히 컸다. 용의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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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고용시장 ‘탄탄’…채용수요 꾸준히 증가

베트남은 글로벌 경기침체의 조짐으로 지난달 수출이 줄었지만 고용시장은 여전히 탄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2022년 노동시장 상위 500대 고용기업을 조사한 보고서 ‘VBE500 2022’에 따르면, 대부분의 기업들은 고용시장이 그 어느 때보다 분명한 회복 신호를 보이고 있다고 답했다. 특히 지난 2분기 고용시장 회복과 함께 신규고용, 임금, 취업자수 통계 모두 전분기보다 좋아졌다. 2분기 근로자 평균임금은 전년동기대비 8.9%인 54만2000동(22.7달러) 증가했다. 그중 은행, 보험, 정보통신, 부동산, 건설부문의 임금이 다른 업종보다 높았다. 2분기에 이어 3분기 고용시장도 강하게 회복하며 기업들이 채용을 빠르게 늘렸다. 올들어 9월까지 조사기업의 42%가 채용을 늘렸다고 답했다. 그중 가공·제조, 부동산, 은행업의 채용수요가 높았다. 또 40%의 기업이 연말이나 내년초 신입직원을 채용할 것이라고 답했으며, 35%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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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13기 당중앙위원회 제6차 대회 개막

응우옌푸쫑(Nguyen Phu Trong)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이 주재하는 당중앙위원회 제13기 6차 회의가 지난 3일 수도 하노이에서 개막했다고 6일 아주경제지가 TTXVN통신을 인용하여 보도했다. 베트남통신사(TTXVN)에 따르면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와 내년도 국가예산 등에 대한 평가를 목적으로 한 6차 회의가 이번 달 3일부터 10일까지 8일간 이어질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이번 회의는 △올해 사회경제적 상황과 국가 예산 △2023년 사회경제적 상황과 국가 예산 추정 및 향후 3년(2023~2025년) 재정계획과 국가 예산 추계 △ 2050년까지의 비전 2021~2030년 기간의 국가 마스터플랜 개발전략 △ 2045년까지의 비전 2030년 국가의 산업화와 현대화 가속화 등과 같은 부문에 대해 평가·심의·토론할 예정이다. 이날 개막식에서 쫑 서기장은 “이번 회의에서 논의하고 결정해야 하는 대부분 업무는 매우 중요하지만 동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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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소매업체들, 베트남사업 공격적 확장

베트남 소매시장은 젊은 인구층과 높은 경제성장률, 소매산업 현대화에 따라 외국계 소매기업들의 미래 유망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특히 태국과 한국 및 일본 소매업체들이 베트남사업을 공격적으로 확장하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고 5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니케이지 기사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니케이(Nikkei)에 따르면 최근 태국 최대 소매업체 센트럴그룹(Central Group)은 오는 2026년까지 300억바트(7억9000만달러)를 투자해 베트남내 매장수를 현재의 340개에서 710개로 2배이상 늘릴 계획이다. 센트럴리테일베트남(Central Retail Vietnam)의 올리비에 랑글렛(Olivier Langlet) CEO는 “우리는 고객의 삶 속에서 그들과 동행하고자 한다”며 “2026년까지 매출 1000억바트(26억7240만달러)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12년 베트남에 진출한 센트럴그룹은 소매체인 빅C(Big C)와 탑마켓(Top Market) 등 10개의 유통브랜드를 거느리고 사업을 펼치고 있다. 2020년에는 베트남 토종 전자제품 유통체인 응웬낌(Nguyen Kim)의 지분 100%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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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내 애플 협력업체 25곳…전년보다 4개 늘어

지난해 애플의 글로벌 공급 파트너중 베트남내 협력업체는 25개로 전년보다 4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애플이 최근 발표한 ‘2021년 회계연도(2021년 9월 결산) 공급파트너’에 따르면, 글로벌 협력업체수는 180개였다. 이중 베트남 업체는 전년보다 4개 늘어난 25개였다. 베트남내 대표적 협력업체인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인텔, 폭스콘, 럭스쉐어(Luxshare) 등 기존업체는 여전히 포함돼있다. 그동안 협력업체이던 포스터일렉트릭(Foster Electric)이 제외됐고, 중북부 응에안성(Nghe An) VSIP산업단지에 위치한 럭스쉐어 공장 등 5곳이 추가됐다. 이번 공급 파트너 목록을 보면 애플은 중국 의존도가 여전히 높았다. 그러나 협력업체의 3분의 1이 중국에 생산기지를 운영했던 2017~2020년과 비교하면 탈중국 추세는 뚜렷했다. 애플은 지난해 6개 중국기업을 추가하고 7개 기업은 제외했다. 이에대해 이사야리서치(Isaiah Research)의 에디 한(Eddie Han) 수석애널리스트는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와의 인터뷰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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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 올해 뎅기열 사망자 수, 지난 10년 동안 가장 많아

올해 베트남 호찌민에서만 뎅기열로 25명이 사망했다. 지난 10년간 가장 많은 사망자가 나온 상황이라고 아세안데일리지가 5일 보도했다. 땅 찌 트엉(Tang Chi Thuong) 호찌민시 보건국장은 뎅기열이 진정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며 올해 발생한 중환자 수가 작년보다 몇 배나 많아 올해 마지막 분기 상황이 어둡다고 전했다.  파스퇴르 연구소 르엉 쩐 꽝(Luong Chan Quang) 박사는 호찌민시가 올해 베트남 전국에서 발생한 뎅기열 건수의 80%를 차지했다며 모기가 번성하기 좋은 따뜻하고 습한 날씨로 인해 발병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보고된 전 세계 뎅기열 발병 건수는 2000년 50만5430건에서 2019년 520만건으로 급격히 증가했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대다수가 무증상이거나 경증으로 인해 실제 발병 건수는 이보다 훨씬 더 많을 것이라고 보고한 바 있다.  현재 유일한 뎅기열 백신은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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