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의 유명 휴양지 다낭의 호텔 수영장에서 한국인 여행객이 갑자기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다수의 한국언론이 6일 보도했다.
이날 주베트남 다낭 총영사관 발표에 따르면 5일 오후 5시50분께 퓨전스위트 호텔 수영장에서 30대 한국인 여성이 사망했다.
이 여성은 수영장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뒤 구조대원들로부터 심폐소생술 등 응급 처치를 받았으나 결국 숨졌다.
여성이 쓰러진 것을 함께 있던 가족이 바로 발견하고 10여분 뒤 구급차가 도착해 응급조치를 했지만 현장에서 사망했다고 외교부 당국자는 설명했다.
주다낭 총영사관은 현장에 경찰 영사를 보내 현지 공안과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총영사관 관계자는 “유족은 피해 여성이 감전돼 숨졌다고 진술했다”면서 “현재 법의학 센터에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총영사관 측이 관할 경찰당국에 신속하고 철저한 조사를 요청했으며 이날 오전 현지 경찰의 유족 대상 조사에 동행했다며 “수사 진행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유가족에 대한 영사 조력을 지속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2022.10.06

씬짜오가 함께 운영합니다 —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비자·환전·교통 실전 정보·vnkorlife 업소록·구인·부동산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 최근 글
- 나트랑공항에서 시내 가는 법, 내가 직접 골라본 깜란공항 이동 4가지
- 베트남 이심 먼저 살까? 내가 써보며 정리한 유심 차이·통신사·개통 순서
- 다낭 날씨 월별, 언제 가야 안 덥고 안 젖을까? 내가 겪고 정리한 여행 시기
- 호치민 2군 골프장 어디로 갈까? 내가 직접 고를 때 쓰는 5곳 실전 기준
- 베트남 운전하기, 한국 국제면허 인정과 면허 전환 방법
- 베트남 카드 준비, 트래블카드와 환전 내가 써보니 뭐가 더 나았을까
- 베트남 비자 뭐로 들어가야 할까? 45일 무비자부터 E-visa·DN1·DN2·TRC까지
- 호치민 한 달 생활비 얼마 들까? 내가 살아보니 2,300만~4,200만동이 현실적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