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시사상식-긴급승인과 정식승인의 차이

지난주 28일 베트남의 Nanogen 사가 개발중인 Nanocovax 백신이 국가보건윤리위원회에서 3상 임상결과를 승인받고, 긴급승인 절차를 밟기 위하여 보건부로 관할이 이관됐다. 아울러 같은기간 화이저 백신은 미국에서 FDA의 정식승인을 받았다. 이 둘의 차이점을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이번 시사상식 기사에는 긴급승인은 무엇이고 정식승인과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알아보았다. 긴급승인과 정식승인의 차이는 다음과 같다 긴급승인: 긴급사용승인은 가용한 예방이나 치료제가 없고, 개발 중인 제품이 효과적이거나, 알려지거나 잠재적인 혜택이 (알려지거나 잠재적인) 위험보다 더 큰 경우에 부여된다. 이 승인은 보건위기 상황이 지속되는 기간에 한해 유효하다. 정식승인: 백신 등 바이오의약품이 안전하고(safe), 불순물이 없으며(pure), 효능이 있다(potent)는 것을 잘 통제된 임상시험 등을 통해 증명함으로써 허가되며 해당 제품에 특별한 문제가 없으면 기간의 제한없이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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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나이성 시노팜 백신 50만회분 받아

8월 29일 Vnexpress지 보도에 의하면 동나이성이 호찌민 시에서 사용되지 않는 50만회분의 시노팜 베로셀 잔여백신을 전달받았다고 보도했다. 동나이성 관계자에 의하면 이번 백신전달은 동나이성과 호찌민시의 백신공유협정에 따른것이며, 이번에 전달받은 백신은 주로 고위험지역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동나이성의 전체인구는 220만이며, 필요한 백신량은 약 420만회분이지만 현재까지 약  1백만 회분의 백신을 전달받았으며, 이중 71만 4명이 접종을 받았으며, 이중 5만 5천명이 백신접종을 마친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백신 공유로 인하여 부족한 백신 수급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동나이 성 관계자는 전했다. (Vnexpress 2021.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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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락다운, 세계 커피 시장 수급 불안 요인

베트남 락다운이 세계커피시장의 불안요인으로 떠올랐다. 8월 28일 Vnexpress지보도에 의하면 커피가 주로 생산되는 베트남 남부지역의 커피운송이 락다운으로 인하여 운송 및 생산활동이 사실상 중단되면서, 커피 수출이 어려워졌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블룸버그(Bloomberg)지의 기사를 인용하여 락다운으로 인한 수출수송이어려워 지면서 스타벅스 같은 글로벌 커피 체인등의 커피수급에 영향을 주고 있고, 락다운으로 인하여 컨데이너 운송가격이 대폭 올라가면서 커피업계의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관련하여 베트남 커피코코아협회는 운송제한을 풀 것을 제안한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은 세계 2위의 커피생산국이며, 지난해 27억 4천만 달러 규모의 커피를 수출한 커피대국이다. (vnexpress.2021.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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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8개 군 레드존 배달 재개

28일 Vnexpress지 보도에 의하면 8월 23일 이후 금지되었던 그랩(Grab)등의 온라인 플랫폼 배달을 생필품을 위주로 재개되었다고 호찌민시 당국자의 입을 빌려서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8곳의 레드존 (뚜득시, 8, 12, 고밥, 빈딴, 빈탄, 빈찬, 혹몬군)의 그랩, Now.vn, Gojek 등의 온라인 주문 배달이 방역조건을 지킨다는 하에서 2만명의 배달원을 활용한 배달이 재개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본 배달에 참가하는 배달원은 최소 백신 1도즈의 접종과 더불어 이틀에 한번 코로나 항원 검사를 받아야 하는 조건하에서 재개된다. 아울러 이들의 운영은 새벽 6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제한 되며, 군 내에서만 배달이 가능하다. 이를 위하여 호찌민 인민위원회는 공안에 약 2만명 분의 통행증 발생을 요청했으며, 배달원들의 백신접종과, 항원검사 체계를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인민위원회 측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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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새로운 노멀을 준비하라

29일 온라인 매체 Zing.vn 보도에 따르면 남부지역의 코로나 상황을 알아보고자 현장지도를 마친 팜민찐 총리가 8월 29일 일요일 국가운영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제로 코로나 정책에서의 전환을 의미하는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총리는 “베트남의 감염상황은 전세계적으로 예측불가능 한 상황과 더불어 복잡하고, 통제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전개되고 있다”고 설명하고, “베트남도 이러한 상황에서 예외가 아니기에 질병과 같이 살아가고, 새로운 상황에 적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팜 총리는 “이러한 상황과 더불어 전염병을 통제하는 과감한 정치적 조치와, 사회 경제적 개발을 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총리는 속짱, 빈푹, 벤쩨, 박리우, 하우장, 까마우 성에서는 전염병을 통제하는 성과가 나오고 있다고 보고하고, 위 지방의 노력을 치하하면서 이 지역의 상황은 정부가 원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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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유행 못 잡히네” 호치민, 또 봉쇄 9월 15일까지 연장

5일부턴 확진자 하루 평균 3531명 발생…심각한 사망률 줄이는 것이 최대 과제                                                                                                                          ▲ 도앙 안 호치민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 사진=베트남뉴스   베트남 최대도시 호치민시는 심각한 코로나19를 통제하기 위해 남부지방 도시봉쇄 조치를 9월 15일까지 연장한다. 도앙 안 호치민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은 13일 언론 브리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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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음식점 숨통 트이나”..배달 서비스 재개

호찌민의 ‘사회적 격리’ 조치로 한달 이상 영업이 중단된 배달 서비스 영업이 재개됐다. 그랩,고젝 등 멀티 서비스 플랫폼 사업자들은 호찌민 내 모든 이용자에게 지역 간 배달 서비스가 다시 연결된 것을 공지했다.  이에 따라 그간 ‘사회적 격리’ 여파로 외출이 제한된 시민들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서비스인 장보기 도우미 서비스, 식음료 배달 서비스가 재개됨에 따라 지금까지 꽉 막혔던 시민들과 음식점의 숨통이 조금이나마 트일 전망이다.  고젝  베트남 사업자는 16일(어제)부터 각 배달 파트너들이 각 군, 현 및 투득 시에서 배달 할 수 있도록 앱상에서 배달 범위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고젝 관계자는 “지방 정부의 신속하고 시기절절한 결정으로 코로나19시대에서 배달앱이 시민들의 필수적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관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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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증성, 코로나19 확산 막기 안간힘… 백신 추가 요청

베트남 남부의 빈증성(Bình Dương) 인민위원회는 코로나19 확산세를 저지하기 위해 더 많은 백신을 공수하고 있다. 빈증성은 이달과 다음 달에 걸쳐 약 200만 명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코로나 19 백신을 접종할 계획이다.  빈증성 당국은 ‘디안시(Dĩ An), 투언안시(Thuận An), 투다우못시(Thủ Dầu Một), 떤위엔군(Tân Uyên) 등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백신 접종 우선순위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하지만 지난 8일 빈증성의 대다수 지역에서는 백신 부족 사태가 발생했다. 빈증성에는 약 30군데에 달하는 산업공단이 소재해 있지만 지난 8일을 기준으로 백신 접종을 완료한 근로자는 전체 중 일부에 불과했다.빈증성의 산업공단들은 지난주부터 나머지 근로자들에게 백신 접종을 신속히 추진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하지만 백신 부족이 발생하면서 계획에 차질을 빚고 있다. 많은 기업들은 ‘코로나19 확산 지역과 최전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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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해외입국자 격리기간이 3주에서->2주 회귀

시설격리후 자가격리 1주는 그대로 유지, 실질격리기간 4주-> 3주로 단축. 17일 베트남 현지매체 Vn익스프레스 등 다수의 베트남 국내매체에 따르면 베트남 보건부는 코로나19 유행에 따른 새로운 격리 지침을 발표하고 해외 입국자의 경우 종전 시설 격리 21일에서 14일 격리로 조정되도록 재 설정했으며, 체류기간 14일 미만의 출장자와 별도 규정에 의해 입국하는 경우는 예외로 두도록 했다. 해외입국자 격리기간이 짧아진 동시에 베트남 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와 직접 접촉한 F1(밀접접촉자)의 경우에도 격리기간은 21일에서 14일로 1주일 줄어들었으며. 시설 격리기간 14일 이후 이후 자가격리 14일 동안 지속적인 건강 모니터링을 요구하도록 했다. 이와 더불어 무증상 감염자에 대한 관리도 강화했다. 특히 병원 및 의료시설에서 치료격리중인 무증상 감염자는 하루 간격으로 두 차례 RT-PC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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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베트남 당 서기장과 통화 “양국은 특별한 관계”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5일 오후 응웬푸쫑 베트남 당서기장과 전화 통화를 갖고 2023년까지 “교역액 100억 달러 달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 –베트남 양국 정상간의 통화는 베트남 신지도부 출범후 이번이 처음이다. 청와대 박경미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은 쫑당서기장의 연임을 축하했고, 쫑서기장은 감사의 뜻과 함께 “한국이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의 선진국으로 격상된 것을 축하한다” 고 전했다. 문 대통령과 쫑 서기장은 1992년 한-베트남 수교 이래 정치, 경제,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여에서 협력이 심화되어 왔다고 평했다. 양국 정상은 내년 수교 30주년을 맞이해 양국관계가 현재의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 위기 속에서도 지난해 양국 교역액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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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호치민 강남’ 투티엠 스마트 에코시티 토지보상 시작

베트남 호치민시의 ‘투티엠 신도시’의 원주민 토지보상이 진행된다. 베트남 제 1 경제도시로 불리는 호치민시에서도 서울의 강남과 비교되는 ‘투티엠 신도시’ 지역은 원주민 토지 보상에 대한 문제가 2018년도부터 제기되어 왔다. 이에 대해 호치민시 인민위원회는 토지보상에 대한 결의안을 발표했다. 43,000m² 면적의 331가구에 대한 보상 및 이주 정착을 위한 정책을 승인하고 총 1조 3530억 VND(한화 약 668억 8382만 원)의 예산을 추자 편성해 토지보상을 진행할 것을 승인했다. 투티엠 신도시 지구는 호치민시의 사이공 강을 따라 형성 된 6.57km² 규모의 반도로 여의도의 약 2.3배 크기이다. 베트남 정부는 지난 1996년 중국 상하이의 ‘푸동금융지구’를 벤치마킹하여 투티엠 지구를 동남아시아를 대표하는 상업, 금융, 문화, 관광 허브로 개발하기 위한 계획에 대해 개발을 승인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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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오리온 배후’ 베트남 박닌에 코리아타운 조성 부동산 시장 활성화

삼성전자와 오리온 등 국내 기업의 공장 단지 인근 베트남 박닌(Bac Ninh)성에 코리아타운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박닌성의 부동산 시장이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박닌성 정부는 현지 부동산 개발사가 신청한 예퐁(Yen Phong) 산업단지 인근에 코리아타운 구축에 대한 승인을 검토하고 있다. 박닌성은 10개 산업단지와 26개 클러스터에 삼성전자와 오리온, 한솔 등 국내 기업울 비롯해 1100여개의 기업이 입주하고 있다. 약 45만명의 근로자들이 근무하고 있다. 박닌성은 베트남에 중소도시시만 경제 발전은 열 손가락 안에 들고 있다. 매년 20~25%의 경제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수도인 하노이와 호치민에 이어 세 번째로 인구 밀집도가 높으며, 1인당 소득 역시 전국 5위 안에 든다. 박닌성은 산업단지로 인해 근로자의 주거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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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베트남서 도요타 제치고 판매 1위 쾌속 질주

1~5월 도요타 두 배 수준, 지난해 처음 시장 점유율 1위 이후 쾌속 베트남에서도 현대차·기아의 기세가 무섭다. 베트남자동차공업협회(VAMA) 집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올해 1~5월에 누적으로 2만4420대를 판매해 도요타 판매량(2만4112대)을 앞질렀다. 기아는 2만3440대를 팔았는데, 현대차·기아 합산 판매량(4만7860대)은 도요타의 두 배 수준이다. 현대차는 지난해 처음으로 베트남 자동차 시장에서 판매 1위를 차지했다. 올해 들어서는 지난 4월부터 2개월 연속 월별 판매량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베트남은 그동안 도요타를 비롯한 일본 업체가 리드한 시장이었다. 2011년 처음 베트남에 진출한 현대차가 소형차 i10·액센트 모델을 앞세워 시장 점유율을 높였다. 지난해에는 드디어 현대가 처음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지난달에도 현대차·기아는 총 5만4434대를 판매해, 시장 1위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아직 도요타 등 경쟁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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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영화‘롬’, 이탈리아 아시아 영화제 남우주연상 쾌거

로마 개최 ‘아시아 영화제’서 쩐 아인 콰 수상…부산영화제서도 수상 경력 베트남 배우 쩐 아인 콰(Trần Anh Khoa)가 이탈리아 로마에서 6월 17일~ 23일 동안 진행된 아시아 영화제(Asian Festival Film)에서 영화 ‘롬(Ròm)’으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그는 영화 ‘롬’에서 주인공 롬(Ròm) 역을 맡았다. 남우주연상은 최우수 작품상, 감독상, 여우주연상, 각본상 등의 5개 주요 시상부문 중 하나이다. 캐나다에 거주하는 쩐 아인 콰를 대표하여 주 이탈리아 베트남 대사관 대표가 상을 받았다. 젊은 세대의 재능을 비롯한 베트남의 영화 분야에 대한 주최측의 인정과 격려를 높이 평가하였다. 범죄와 폭력을 주제로 한 영화 ‘롬’은 2019년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상을 수상하며 3만 달러(약 3600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 ‘롬’은 지난해 7월 31일 베트남 전역에서 동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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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금융권, “예금금리 0%” VS “인플레이션 상승 우려” 갑론을박

베트남 금융투자협회(VAFI)에서 예금금리를 0%로 하자는 제안에 대해 일부 베트남 경제학자들은 전혀 실용적인 제안이 못되며 인플레이션 상승을 초래할 수 있다고 반박하고 나섰다. VAFI는 “베트남의 중.단기 예금금리는 현재 연 3,5~6,2% 수준으로 0% 수준으로 0% 수준인 싱가폴, 태국, 필리핀, 말레이시아보다 높아 기업이나 고객들의 대출금에 높은 이자가 적용되고 있다고 하면서 예금금리를 0%로 낮출 시 대출금리는 2~5% 수준을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낮은 금리가 보장돼 기업들의 경쟁력의 강화는 물론 주식시장의 발전도 더욱 뒷받침할 수 있을 것이며 저속득층의 사회적 복지도 향상 및 보호할 수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반론도 나왔다. 경제학자 껀 반 픅 박사는 “베트남이 역내 다른 국가들에 비해 국가 리스크가 높다는 점을 비춰 볼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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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산 백신 ‘나노코박스’, 긴급사용 허가 거부 “과학적 근거 부족”

신중론 대두…베트남 보건부 “최소 2개월 지나야” 베트남 보건당국이 나노젠이 개발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나노코박스(Nanocovax)’의 긴급 사용 허가 신청을 사실상 거부했다. 데이터를 통한 안전성이 확실하게 입증돼야 한다며 신중론에 힘을 실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응우옌응오꽝 보건부 과학기술훈련국 부국장은 “긴급 사용 허가 신청 평가를 위한 충분한 과학적 근거를 갖기 위해서는 첫 번째 주사를 투약한 뒤 각각 36일, 45일, 56일 후 후속 조치가 필요하다”며 “따라서 적어도 (첫 투약 후) 2개월이 지나야 평가할 수 있다”고 밝혔다. 나노젠은 지난 15일(현지시간) 베트남 정부에 나노코박스의 긴급 사용 승인을 신청했다. 앞서 완료한 임상 1,2상과 진행중인 3a상의 일부 데이터를 근거로 보건부에 긴급 사용 허가를 신청했지만 당국은 과학적 근거가 부족하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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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28억-LG 15억-SK 11억원, 베트남 코로나19 백신비용 기부

삼성전자-SK-LG전자 등 한국기업들이 베트남 ‘코로나19 백신펀드’에 약 50억 원의 거액을 기부했다. 지난 2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약 28억 원 가량을 베트남 중앙정부 및 지방성에 기부했다. 이는 베트남 현지에 진출한 외국계 기업 중에는 가장 큰 규모다. 베트남 중앙정부는 코로나 4차 유행이 확산되자 기업들로부터 지원을 받아 백신 구매 펀드를 마련하겠다며 도움을 요청해왔다. 삼성전자는 지난 4일 박닌성(Bac Ninh)에 현금 100억동(4억8000만 원), 박장성(Bac Giang)에 60억동(2억9000만 원) 상당의 방역 물품을 각각 기증한데 이어 중앙 정부에 20억 원을 기부했다. 삼성전자 스마트폰 최대 생산거점 중 하나인 박닌성은 1100개가 넘는 기업이 생산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베트남 대표 공업지대다. 삼성전자베트남(SEV), 삼성디스플레이 등 계열사들도 위치해 있다. 코로나 4차 확산 이후 박닌성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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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베트남 부동산 개발업체 ‘BCG랜드’와 합작사 추진

현지 ‘고급 주거단지·5성급 리조트’ 건설 주력 롯데건설이 베트남 부동산 개발업체와 합작사를 설립하고 현지 사업 확대에 나선다. 롯데건설의 해외 거점 국가인 베트남에서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의 베트남 자회사인 롯데랜드는 지난 21일(현지시간) BCG랜드와 현지 부동산 프로젝트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각사의 강점을 결합한 합작사를 설립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급 주거단지, 5성급 리조트 등 부동산 개발 사업의 계획부터 설계, 시공까지 모든 단계를 직접 추진할 예정이다. 지난 2018년에 설립된 BCG랜드는 뱀부캐피탈그룹의 부동산 개발 자회사다. 베트남 시장에서 고급 리조트 개발 등에 주력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업으로 꾸이년에 있는 고급 리조트 빌라 단지 ‘카사마리나 프리미엄(Casa Marina Premium)’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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