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영화‘롬’, 이탈리아 아시아 영화제 남우주연상 쾌거

로마 개최 ‘아시아 영화제’서 쩐 아인 콰 수상…부산영화제서도 수상 경력

베트남 배우 쩐 아인 콰(Trần Anh Khoa)가 이탈리아 로마에서 6월 17일~ 23일 동안 진행된 아시아 영화제(Asian Festival Film)에서 영화 ‘롬(Ròm)’으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그는 영화 ‘롬’에서 주인공 롬(Ròm) 역을 맡았다. 남우주연상은 최우수 작품상, 감독상, 여우주연상, 각본상 등의 5개 주요 시상부문 중 하나이다. 캐나다에 거주하는 쩐 아인 콰를 대표하여 주 이탈리아 베트남 대사관 대표가 상을 받았다. 젊은 세대의 재능을 비롯한 베트남의 영화 분야에 대한 주최측의 인정과 격려를 높이 평가하였다. 범죄와 폭력을 주제로 한 영화 ‘롬’은 2019년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상을 수상하며 3만 달러(약 3600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 ‘롬’은 지난해 7월 31일 베트남 전역에서 동시 개봉되었다.
아세안익스프레스 20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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