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락다운, 세계 커피 시장 수급 불안 요인

베트남 락다운이 세계커피시장의 불안요인으로 떠올랐다. 8월 28일 Vnexpress지보도에 의하면 커피가 주로 생산되는 베트남 남부지역의 커피운송이 락다운으로 인하여 운송 및 생산활동이 사실상 중단되면서, 커피 수출이 어려워졌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블룸버그(Bloomberg)지의 기사를 인용하여 락다운으로 인한 수출수송이어려워 지면서 스타벅스 같은 글로벌 커피 체인등의 커피수급에 영향을 주고 있고, 락다운으로 인하여 컨데이너 운송가격이 대폭 올라가면서 커피업계의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관련하여 베트남 커피코코아협회는 운송제한을 풀 것을 제안한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은 세계 2위의 커피생산국이며, 지난해 27억 4천만 달러 규모의 커피를 수출한 커피대국이다.

(vnexpress.2021.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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